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참교육' 김무열 "인생캐·제 2의 전성기? 인정⋯마음껏 즐기고 있다"
304 1
2026.06.12 17:46
304 1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글로벌 1위 "진심 알아줘 감사하고 기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에 대한 호평과 글로벌 성적에 대한 기쁜 마음을 고백했다. 닮은 꼴인 존 시나의 샤라웃까지 받으며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무열은 이성민이 "즐겨"라고 했던 것처럼, 쏟아지는 극찬과 반응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김무열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감독 홍종찬) 인터뷰에서 글로벌 1위를 한 것에 대해 "기쁘고 너무 감사드린다. 살면서 또 이런 순간이 올까 싶을 정도로 실감이 안 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ZPlSM


이어 "진심으로 많은 사랑에 대해서 무겁게, 진지하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무열의 인생캐'라는 평가에 대해선 "이렇게 사랑받는 이유가 뭘까 고민해봤다"라며 "제가 이 작품을 정말 많이 사랑했던 것 같다. 그리고 10회차에 출연한 배우들이 다 잘해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축하자면 제가 잘 받아먹은 것"이라고 겸손하게 말한 김무열은 "앙상블이 정말 좋았다. 그래서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인생캐', '김무열이라 가능했다'는) 평가는 다 봤고, 내가 했으니까 인정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 뒤 "공연할 때는 같은 배역을 많으면 4명이 한다. 누가 잘하고, 이 사람이 어울린다는 생각을 한다. 저 또한 그 순간만큼은 이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는 나고, 내 캐릭터라는 생각으로 연기한다. 그렇게 나를 다잡는다"라고 전했다.


'제2의 전성기'라는 평가 역시 "인정한다"라고 밝힌 김무열은 "제가 살면서 이런 날이 또 올까 하는 생각을 했다. 사진첩의 1년 전 아기 사진을 보면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 2년 전 사진은 누군가 싶다. 내가 이렇게 행복한 순간을 충분히 누리고, 감사함을 충분히 생각했었나 싶더라"라며 "이번에도 그런 생각을 한다. 이성민 선배와 통화하는데 "즐겨"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마음껏 즐기려고 한다"라고 기쁜 마음을 고백했다.


또 그는 "17년 동안 같이 살았던 강아지가 얼마 전 세상을 떠났다. 그런 아픔도 같이 있다"라며 "충분히 슬퍼하고, 기쁨도 같이 누린다. 일희일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 작품은 혼자 한 것이 아니다. 많은 분이 같이 만들었다. 모두가 보답을 받는 것"이라며 "어려움이 있었고 다들 최선을 다했다. 그 진심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기분이 좋다"라고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시즌2에 대한 질문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하면서도 "제가 단톡방에 '시즌2 갑시다'라고 쓰는데 0을 잘못 붙여서 20으로 썼더라"라고 '참교육' 시즌제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 5일 전 세계에 공개된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김무열은 특전사 출신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원작 웹툰에서 문제가 되는 지점은 과감하게 지워내고 통쾌한 액션과 사이다 전개로 재미와 울림을 안겨준 참교육'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1위에 올랐으며, 44개국 1위를 차지하는 등 놀라운 흥행력을 이어가고 있다.


https://m.joynews24.com/v/1976197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 올영 1등 화잘먹 금손 선크림! 비건 에센스 수분 선크림 체험단 모집 206 06.11 22,31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12,3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91,1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80,2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98,1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7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3,9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2,3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2,0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2,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062 이슈 새멤버 투입되고 최초 공개된 시크릿 마돈나 라이브 선공개 영상 20:40 145
3094061 이슈 [월드컵]현시점 가장 핫한 대진 경우의 수 ㄷㄷ 4 20:39 423
3094060 유머 박지성 월드컵 해설 논란.... 10 20:38 810
3094059 이슈 특유의 분위기가 미쳤다는 김도연 칸 영화제 브이로그 20:38 276
3094058 유머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쁨 잔뜩 받은 강아지들 1 20:37 411
3094057 정보 박서준 마리끌레르 7월호 커버 <샤넬워치 J12> 20:37 84
3094056 이슈 마스크 착용하면 마카롱 왕창 제조하는 박지훈.jpg 3 20:37 467
3094055 이슈 MBTI 중에 유독 어려워하는 사람들 많은 타입 11 20:36 645
3094054 이슈 XXX 말고 오늘 체코전 경기내용과 스코어를 정확하게 예측한 또 한명의 연예인 20:36 392
3094053 유머 공론화 시켜야하는 아파트 안내방송 4 20:34 1,061
3094052 이슈 모순적인 어린이 프로그램의 정체.jpg 10 20:34 821
3094051 이슈 이강인이 첫 염색을 한 이유 4 20:33 1,087
3094050 유머 한남으로써 말한다 한녀들아 29 20:30 2,493
3094049 유머 쌍둥이 아들 키우는데 주말마다 조기축구가는 남편 13 20:29 1,556
3094048 기사/뉴스 "토스 믿고 샀는데 당했다"… 어뷰징 판 치는 토스쇼핑 16 20:28 1,512
3094047 이슈 애기들 손을 고사리손이라고 부르는 이유.jpg 18 20:27 2,188
3094046 유머 태어나서 5년간 기른 머리 처음 자른 아이 2 20:27 911
3094045 이슈 축구하는 태연 자컨 14일 공개 예정 15 20:23 1,637
3094044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Behind Photos | NERDS 20:22 189
3094043 이슈 무력진압시작하면 구라안치고 평택가서 미군들 붙잡고 실태 알리겠습니다 43 20:21 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