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참교육' 김무열 "인생캐·제 2의 전성기? 인정⋯마음껏 즐기고 있다"
409 2
2026.06.12 17:46
409 2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글로벌 1위 "진심 알아줘 감사하고 기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에 대한 호평과 글로벌 성적에 대한 기쁜 마음을 고백했다. 닮은 꼴인 존 시나의 샤라웃까지 받으며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무열은 이성민이 "즐겨"라고 했던 것처럼, 쏟아지는 극찬과 반응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김무열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감독 홍종찬) 인터뷰에서 글로벌 1위를 한 것에 대해 "기쁘고 너무 감사드린다. 살면서 또 이런 순간이 올까 싶을 정도로 실감이 안 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ZPlSM


이어 "진심으로 많은 사랑에 대해서 무겁게, 진지하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무열의 인생캐'라는 평가에 대해선 "이렇게 사랑받는 이유가 뭘까 고민해봤다"라며 "제가 이 작품을 정말 많이 사랑했던 것 같다. 그리고 10회차에 출연한 배우들이 다 잘해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축하자면 제가 잘 받아먹은 것"이라고 겸손하게 말한 김무열은 "앙상블이 정말 좋았다. 그래서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인생캐', '김무열이라 가능했다'는) 평가는 다 봤고, 내가 했으니까 인정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 뒤 "공연할 때는 같은 배역을 많으면 4명이 한다. 누가 잘하고, 이 사람이 어울린다는 생각을 한다. 저 또한 그 순간만큼은 이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는 나고, 내 캐릭터라는 생각으로 연기한다. 그렇게 나를 다잡는다"라고 전했다.


'제2의 전성기'라는 평가 역시 "인정한다"라고 밝힌 김무열은 "제가 살면서 이런 날이 또 올까 하는 생각을 했다. 사진첩의 1년 전 아기 사진을 보면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 2년 전 사진은 누군가 싶다. 내가 이렇게 행복한 순간을 충분히 누리고, 감사함을 충분히 생각했었나 싶더라"라며 "이번에도 그런 생각을 한다. 이성민 선배와 통화하는데 "즐겨"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마음껏 즐기려고 한다"라고 기쁜 마음을 고백했다.


또 그는 "17년 동안 같이 살았던 강아지가 얼마 전 세상을 떠났다. 그런 아픔도 같이 있다"라며 "충분히 슬퍼하고, 기쁨도 같이 누린다. 일희일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 작품은 혼자 한 것이 아니다. 많은 분이 같이 만들었다. 모두가 보답을 받는 것"이라며 "어려움이 있었고 다들 최선을 다했다. 그 진심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기분이 좋다"라고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시즌2에 대한 질문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하면서도 "제가 단톡방에 '시즌2 갑시다'라고 쓰는데 0을 잘못 붙여서 20으로 썼더라"라고 '참교육' 시즌제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 5일 전 세계에 공개된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김무열은 특전사 출신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원작 웹툰에서 문제가 되는 지점은 과감하게 지워내고 통쾌한 액션과 사이다 전개로 재미와 울림을 안겨준 참교육'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1위에 올랐으며, 44개국 1위를 차지하는 등 놀라운 흥행력을 이어가고 있다.


https://m.joynews24.com/v/1976197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 올영 1등 화잘먹 금손 선크림! 비건 에센스 수분 선크림 체험단 모집 212 06.11 27,192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14,9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91,1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06,5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80,2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06,6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7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3,9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3,0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2,0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3,4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336 이슈 유튜브에서 알고리즘 타는거같은 남돌출신 브이로거 4 03:17 486
3094335 이슈 최근 한국 학생 챌린지 영상에 달리고 있는 댓글들 8 03:13 680
3094334 이슈 점점 라이브 느는게 보이는 하트오브우먼.jpg 1 03:02 151
3094333 이슈 나 당근에서 바퀴벌레 잡고 다님ㅎ (벌레사진 없음) 28 02:54 836
3094332 이슈 [KBO] 콜라보 증정품이 꽤 귀여움 9 02:53 841
3094331 유머 트랜스젠더 고등학생 역할을 위해 진짜 퀴어 배우들을 모집했다는 영화 2 02:53 808
3094330 이슈 서인영 유튜브보고 생각나는 쥬얼리 일본활동곡들.. 1 02:44 325
3094329 이슈 멕시코인들도 이해 못해왔던거 같은 미국인들의 문화전유 웅ㅇ앵....jpg 27 02:43 2,084
3094328 이슈 팬텀과 이브이 3 02:42 390
3094327 유머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연못속 카페 6 02:34 962
3094326 이슈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 STYLE + RUDE!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612 방송 6 02:25 374
3094325 이슈 여러모로 현장 운영이 미숙했던 것 같은 부산 BTS 공연 후기글들 23 02:17 2,589
3094324 이슈 일본에서는 달라져버리는 가나디 4 02:16 1,549
3094323 유머 니가 좋아(와일드씽) 리코더 버전 자체 제작해서 넣는 엑소 자컨팀 9 02:16 618
3094322 이슈 사그라다파밀리아 외관 완공식 불꽃 9 02:02 1,206
3094321 이슈 산다라박 과거 필리핀에서 국민적으로 신드롬 일으키던 10대 시절.jpg 13 02:01 2,684
3094320 유머 얼굴도 가졌는데 금손까지 가진듯한 여돌..jpg 5 01:56 2,242
3094319 이슈 매일 누군가 새로운걸 발명해서 내돈을 뺏어가려고해🍄 8 01:50 1,827
3094318 이슈 학교 다닐때 ㄹㅇ 국민 물통이었음 55 01:47 5,278
3094317 유머 챗지피티 이샛기 이거 드디어 돌았나 37 01:45 3,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