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12일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이 주식을 순매수하고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사흘 만에 1,510원대로 내려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9.1원 내린 1,519.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주간 종가 기준으로 9일(1,512.1원) 이후 사흘 만에 최저 수준이다. 다만 환율은 19거래일 연속 1,500원대에 자리했다.
이날 환율은 1,518.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비교적 큰 변동 없이 1,52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장중 고가는 1,522.4원, 저가는 1,517.0원으로 하루 변동 폭은 5.4원이었다. 변동 폭은 4월 28일(3.6원) 이후 가장 작았다.
환율은 지난달 29일부터 10일까지 장중 10원 이상, 때로 20원 넘게 출렁였으나 전 거래일(7.2원)에 이어 이날까지 이틀 연속 변동 폭을 줄여나갔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팔자' 행진으로 환율 상승 압력을 가했던 외국인들은 2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9.1원 내린 1,519.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주간 종가 기준으로 9일(1,512.1원) 이후 사흘 만에 최저 수준이다. 다만 환율은 19거래일 연속 1,500원대에 자리했다.
이날 환율은 1,518.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비교적 큰 변동 없이 1,52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장중 고가는 1,522.4원, 저가는 1,517.0원으로 하루 변동 폭은 5.4원이었다. 변동 폭은 4월 28일(3.6원) 이후 가장 작았다.
환율은 지난달 29일부터 10일까지 장중 10원 이상, 때로 20원 넘게 출렁였으나 전 거래일(7.2원)에 이어 이날까지 이틀 연속 변동 폭을 줄여나갔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팔자' 행진으로 환율 상승 압력을 가했던 외국인들은 2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들의 순매수 규모는 2조1천63억원이었다. 전날 순매도(1조4천640억원)보다 6천억원 이상 많았다.
여기에 미국·이란 간 전쟁 종료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점도 환율 하락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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