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JTBC의 한국-체코전 중계 동시 접속자가 386만명을 돌파했다.
JTBC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12일) 오전 11시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공개된 JTBC의 한국-체코 조별리그 A조 1차전 생중계가 동시 접속자 수 386만 47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 중계는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 김환 해설위원이 맡았다. 특히 JTBC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이들의 호흡과 중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5위)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FIFA 랭킹 40위)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후반 22분 황인범이 동점골, 후반 35분 오현규가 역전골을 터뜨렸고, 마지막까지 1점차 리드를 지킨 한국은 체코와의 1차전을 2-1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체코를 제압하고 승점 3점을 챙긴 한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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