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소득자도 최대 1억원… 은행권, 마통 한도 줄인다
765 3
2026.06.12 15:14
765 3

증시 상승에 ‘빚투’가 확산하자 은행권이 일제히 마이너스 통장 등 신용대출을 조이고 나섰다. 금융 당국이 가계 부채 관리 강화를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마이너스 통장을 신규 개설할 때 한도를 5000만원으로 제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따라서 마이너스 통장 한도를 5000만원까지 설정하면 나머지 최대 5000만원에 대해서만 신용 대출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서민 금융과 정책 상품 등에는 별도 대출 기준을 적용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했다.

 

하나은행도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제한했다. 기존에는 소득 수준에 따라 1억원을 초과하는 대출도 가능했지만, 이젠 소득과 관계없이 한도가 묶였다.

 

하나은행은 일부 미사용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도 줄이기로 했다. 마이너스 통장은 통상 1년마다 만기 연장 때 사용 실적이 저조하면 대출 한도를 줄이는데, 하나은행은 그동안 사업자 등 일부에 적용했던 한도 감액 예외 규정을 없애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향후 신용대출 추이를 점검해 추가 조치 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15일부터 ‘신용대출 선제적 관리 방안’을 시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약정액 3000만원을 넘는 마이너스 통장을 만기 연장할 때 최근 3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10% 미만이면 최대 20%까지 한도를 줄이기로 했다. 예컨대 5000만원의 마통 한도가 4000만원으로 줄어들 수 있다. 또 은행이 접수하는 대면·비대면 신용대출이 일별 총량 기준을 초과할 경우 비대면 대출 신청을 제한한다. 서민 금융과 상생 대환 등 금융 취약계층 지원 대출 상품은 계속 신청받는다.

 

우리은행은 지난 11일부터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토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핀다 등 대출 상품 비교 플랫폼을 통해 유입되는 신규 신용대출 신청도 받지 않기로 했다. 최근 플랫폼을 통한 대출 수요가 빠르게 늘자 속도 조절에 나선 것이다. 다만 영업점을 통한 신규·갈아타기 대출과 원(WON)뱅킹 신규 대출 등은 계속 가능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1647?sid=101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바웃톤] 커버 되는 블러셔 #컨실블러셔✨ NEW 그레이시 뮤트 컬러 체험단 30인 모집 🩷 468 00:05 15,254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11,8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88,9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03,9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80,2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96,9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7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3,9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2,3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2,0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2,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3993 이슈 하다하다 월드컵까지 승부조작이라는 그들 19:37 68
3093992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인스타 업뎃(+멤버댓) 19:37 76
3093991 기사/뉴스 제주로 수학여행 온 여고생들 추행하고, 추행하지말라고 말린 남학생 폭행했다는 50대 남성 19:37 52
3093990 유머 리센느 3대장의 미친 포스jpg 5 19:35 304
3093989 이슈 부모님들이 2002월드컵 뇌절하는거 이해가는 달글 11 19:35 445
3093988 유머 오늘자 충격적인 리센느 리브 개인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19:35 421
3093987 유머 now you can see me 한국의 존 시나가 미국의 김무열에게 보내는 메시지 | 넷플릭스 19:34 187
3093986 이슈 자연광 생머리 체대 오빠미 터진 오늘자 방탄콘 정국 사첵 5 19:32 444
3093985 이슈 이란 국영매체 "美와 합의해도 호르무즈 관리권 유지" 5 19:32 175
3093984 이슈 제복 핏 현실감 없는 뮤뱅MC 김재원X이즈나 방지민(ft.챌린지) 3 19:31 392
3093983 유머 거북이 회의.jpg 3 19:31 591
3093982 유머 진짜 황당한 리센느 새 영상 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2 19:30 1,245
3093981 이슈 새벽 2시 퇴근했는데 이거 뭐냐고 난리난 영상.....(소리 필수) 14 19:29 1,468
3093980 기사/뉴스 [그래픽]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세부 내용 20 19:28 935
3093979 이슈 현재 5만4천명의 한국인이 다 같이 보고 있는 영상.jpg 1 19:28 1,503
3093978 이슈 수지 셀린느 데이즈드 화보 커버 사진들 19:27 331
3093977 유머 전세계에서 바이럴되는 한국 기자분 17 19:26 2,468
3093976 유머 도데체 미국 초대 대통령은 누가 초대한거야 13 19:25 1,511
3093975 이슈 아오아 콘서트 화환 보고 울면서 들어가는 김세정 그리고 그전에 똑같이 울면서 들어간 최유정 청하 2 19:25 638
3093974 이슈 F1, 모나코 그랑프리 가슬리 페널티 취소 8 19:24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