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424701
최준용 '부정선거 재선거' 들고 등장...시위 참여 재차 인증
(MHN 서은수 기자) 배우 최준용이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다시 찾은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용과은 11일 개인 계정에 "대표님 2030들 모여있다고 2030인척 이렇게 아기같이 하고 오셨습니까? 올공을 지키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멸공', '6.3민주화운동' 등의 해시태그도 함께 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용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나란히 서서 미소를 띤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준용은 '부정선거 재선거'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주먹을 쥔 모습이며, 장 대표는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했다.
최준용의 시위 참여 인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9일에도 현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시위대와 함께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를 외치는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이번 시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논란으로 시작됐다. 이후 개표가 진행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으로 시위대가 집결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며 개표소 인근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 현안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드러내 온 최준용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에도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히며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했다. 지난달에는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서도 지지 입장을 드러내며 주목받았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