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형행사·공연 앞두고 고개드는 원주 숙박 바가지
2,265 10
2026.06.12 13:49
2,265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198751?sid=102

 

원주 일부 모텔 숙박요금 과도하게 책정
밤 늦게 끝나는 특성 악용해 배짱 장사도
정부 일방적 취소 배상 등 근절대책 추진
원주시 “업주 대상 안내문 배포·점검 나서”

◇2024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강원일보DB>
◇2024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강원일보DB>



원주에서 대형공연과 행사가 잇따라 열리면서 숙박 바가지 요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앞서 서울과 부산 등에서도 대형공연을 앞두고 바가지 요금이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본보 취재 결과 12~14일 사흘간 원주DB프로미아레나와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LCK 로드 투 MSI’ 기간 원주 단계동의 한 모텔 숙박 예약요금은 13만원을 받고 있었다. 해당 모텔의 주말 평균 예약 요금이 8만원 안팎이었지만 40% 이상 인상된 셈이다. 경기장 인근 숙박업소들도 평소 주말 기준 6만~8만원 수준이던 객실 요금을 최대 1.5배 가량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달 25일 예정된 ‘싸이 흠뻑쇼’ 기간에는 상황이 더 심각하다. 이날 대부분의 모텔 숙박요금은 15~25만원으로 평소보다 3배 가까이 치솟았다. 일부 모텔은 숙박어플 예약을 차단하고, 전화 예약만 받는 등 밤 늦게 끝나는 공연 특성을 악용해 ‘부르는 게 값’인 배짱 영업을 하고 있었다.

앞서 정부는 최근 부산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관련해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숙박업소의 일방적인 예약 취소에 대한 배상 기준을 강화하고, 불공정 행위 신고포상금 확대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원주시도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기간 숙박요금 안정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와 공중위생관리법상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중략)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 올영 1등 화잘먹 금손 선크림! 비건 에센스 수분 선크림 체험단 모집 222 06.11 30,157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16,8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92,3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09,4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81,5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09,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7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3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3,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2,0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5,2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438 유머 이강인한테 축구로 도발하는 아이돌 10:16 46
3094437 기사/뉴스 전현무, 애견용품숍에서 42만 원어치 쇼핑 "육견도 장비빨"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1 10:15 100
3094436 이슈 친구한테 카톡와서 이랬는데 개오반가..? 4 10:14 487
3094435 기사/뉴스 류혜영, 암막 커튼 친 칩거 생활…"자존감 낮았지만" 변화한 근황 공개 (나혼산 예고) 10:12 793
3094434 기사/뉴스 허남준, '멋진 신세계'로 '믿고 보는 로코 남주' 존재감[초점S] 5 10:08 309
3094433 유머 신라국밥유머(실화라 합니다) 3 10:08 763
3094432 이슈 엄마가 누군가에게 말하는 걸 들었는데, 여자들은 돈을 벌기 시작하면 고집이 세지고 다루기 어려워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가능한 한 빨리 결혼시켜야 한대. 8 10:07 1,239
3094431 이슈 SpaceX에서 시간당 28달러로 용접공으로 일하던 남자가 방금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9 10:07 1,644
3094430 이슈 다른 기혼여성 컨텐츠에서 자기 아내 내려치다가 걸린 남자.jpg 10 10:07 1,303
3094429 유머 친동생 재질의 다영이 놀리는 몬엑 주헌 1 10:07 191
3094428 이슈 영화 <호프> 출연진들 포토슛 화보 공개.jpg 4 10:02 828
3094427 이슈 와일드씽 최성곤 생일 기념 영상 by 이원석 감독 3 10:01 478
3094426 기사/뉴스 이용진, 7년 만에 정직원 됐는데…13시간 만에 현타 (1박2일) 10:01 687
3094425 이슈 영화 <군체> 500만 돌파 16 10:00 805
3094424 이슈 [멋진 신세계 12회 선공개] "허락이고 나발이고" 허남준, 임지연 번쩍 안아 들고 안방으로 직진하며 심쿵 폭발?!🫣💗 13 10:00 938
3094423 이슈 대박난 '참교육', 결국 글로벌 1위 찍었다...45개국 넷플릭스 점령 [공식] 2 10:00 202
3094422 이슈 잔나비 -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09:58 118
3094421 기사/뉴스 사람 공격하고 쓰레기봉투 파헤치고…창원서 큰부리까마귀 골치 1 09:56 554
3094420 기사/뉴스 르세라핌 인천 공연 2회 전석 매진..두번째 월드투어 힘찬 포문 2 09:55 406
3094419 이슈 넷플릭스 ‘참교육’, 고작 체벌 옹호를 위해 거룩한 척은 하지 맙시다[위근우의 리플레이] 41 09:54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