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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롯데百 인천점, '포레르빠쥬' 품고 매출 '1조 클럽'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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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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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10일 인천점 1층에 가죽 브랜드 '포레르빠쥬(Fauré Le Page)' 매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포레르빠쥬는 1717년 프랑스 무기 제조업체로 시작한 브랜드로, 현재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를 포함해 전 세계 9개국에서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오픈한 인천점 매장에서는 브랜드 대표 디자인인 에카이유 패턴을 적용한 토트백, 액세서리, 모자 등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지난해 루이비통 남성, 피아제, 불가리를 유치한 데 이어 올해 티파니, 부쉐론, 그라프 등을 입점시켰다. 현재 총 50여 개의 명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롯데백화점 인천점이 수도권 서부 상권의 지배력을 굳히기 위해 하이주얼리 및 시계 브랜드에 이어 니치 가죽 브랜드까지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점포 매출 '1조원' 돌파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럭셔리 카테고리를 적극 활용하는 백화점 업계의 수익성 강화 전략과 맞닿아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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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30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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