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이 과일’
83,945 277
2026.06.12 11:57
83,945 277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30354?ntype=RANKING

 

클립아트코리아

클립아트코리아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109만8819명으로, 2020년(85만5025명) 대비 4년 새 28% 늘었다. 같은 기간 총 진료비도 2075억원에서 3227억원으로 55%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60대(28만5282명)가 가장 많았고 50대(23만3817명), 70대(20만8497명) 순이었다.

이런 가운데 제철을 맞은 체리가 천연 수면 보조 식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체리가 함유한 멜라토닌은 생체리듬을 조절해 입면 시간을 단축하고 전체 수면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멜라토닌 외에도 트립토판과 세로토닌 성분이 포함돼 있어 수면 호르몬 생성을 종합적으로 돕는다.

최근 유럽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일주일간 체리주스를 마신 그룹의 수면시간이 평균 25분 더 길었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또 체리의 붉은색을 만드는 안토시아닌은 몸속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산화를 막는다. 정세연 한의학 박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리는 염증이나 통풍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통풍 환자는 식이 제한이 많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 한정적이지만, 체리는 예외적으로 섭취가 권장되는 과일”이라고 설명했다.

혈당 관리 측면에서도 체리는 유리하다. 혈당지수(GI)가 22로, 고당지 식품 기준(70 이상)은 물론 포도(46)·복숭아(42)·자두(39)보다 크게 낮다. 1회 섭취량 기준 당부하지수(GL)도 2~3 수준에 불과해 당뇨 환자의 식단에도 비교적 부담 없이 포함할 수 있다.

(중략)

체리의 적정 섭취량은 하루 10~15알 수준이다. 숙면이 목적이라면 잠들기 1~2시간 전에 먹어 멜라토닌 수치를 미리 끌어올리는 것이 좋다.

체리 10알의 열량은 약 50㎉로 저칼로리·고섬유질 과일에 속하지만, 산도가 높아 과다 섭취 시 속 쓰림이 생길 수 있다. 당뇨 환자나 어린이, 저체중자는 10알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리 씨앗에는 독성 물질인 아미그달린이 소량 들어 있어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남은 체리는 씻어 물기를 닦고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뒤 냉동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다. 건조 체리나 설탕에 절인 통조림 체리는 당지수가 크게 높아지고 염증 유발 성분이 포함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어차피 비싸서 하루에 10알 이내로 먹...ㅠㅠ

댓글 27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15 10.02 26,59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3,5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8,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84,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84,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3,5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3,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361 유머 콜롬비아에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전파한 방탄 뷔 1 13:55 76
3174360 정보 김천김밥축제 서울 팝업 13:55 152
3174359 기사/뉴스 '사망여우' 저격 후...한가인, '뒷광고 논란' 이후 철저해졌다 "PPL 아냐"→섭외 메일도 공개 [MHN:픽] 13:55 83
3174358 이슈 몇일째 불타오르는 한녀와 일남의 키배 13:55 170
3174357 이슈 이번주 영국 오피셜 차트 더블 (5번째) 달성한 테일러 스위프트.jpg 13:54 20
3174356 유머 초미니 솥밥 만들기.gif 1 13:54 184
3174355 유머 사회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손목시계를 몇 개 가지고 있는 게 좋을 거야 2 13:53 460
3174354 기사/뉴스 현대차 주가 70만→30만 '뚝'…한달새 30% 뛴 협력사 정체 [대기업 협력사 전수분석] 13:53 138
3174353 기사/뉴스 “학생, 부모님 선물 사가” 추석 앞두고 용돈 준 집주인 6 13:50 696
3174352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공트 업로드 - 강형욱의개스트쇼 13:50 160
3174351 이슈 우리 아빠 후천적 시각장애인데 2 13:49 1,077
3174350 이슈 비구니가 된 여가수가 말하는 박정희.jpg 13 13:47 1,396
3174349 유머 속보: 부캉이 그물뚫고 재진입 19 13:46 1,723
3174348 이슈 애국을 위해 치이카와 보라고 독려하는 보수 유튜버 15 13:46 763
3174347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업뎃 (f.셀린느) 14 13:46 431
3174346 이슈 윤민수 - 술이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1002 방송 1 13:38 144
3174345 이슈 부정적인 반응이 많아 보이는 우주소녀 다영의 팬서비스 46 13:38 3,911
3174344 이슈 뚱뚱하면 비행기표 2개 사라.twt 9 13:38 1,353
3174343 이슈 삼성 메모리 현직인데 올해 성과급 7억 내년 9억 20 13:37 2,003
3174342 유머 문학야구장 SSG랜더스필드에서 야구선수들이 괴로운이유 10 13:37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