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인천 재활용품 처리시설서 발견된 신체 일부, 초등학생이나 여성 가능성
41,491 237
2026.06.12 11:46
41,491 237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146516?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인천경찰청, 지역 내 초중고교에 수사협조의뢰 공문
"지난 10~11일 학교 결석자, 장기결석자 명단 요청"
발 크기 210~220㎜ 한 쪽 다리 발견돼 수사 중

지난 11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센터에 모습이다. 지난 10일 오후 생활자원센터에서는 다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연합뉴스

지난 11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센터에 모습이다. 지난 10일 오후 생활자원센터에서는 다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연합뉴스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의 것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전날 오후 인천에 있는 전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경찰은 공문에서 “지난 10∼11일 학교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명단을 제공해달라”며 “수사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 크기 210∼220㎜인 사람의 한쪽 다리가 발견됐다. 이는 초등학교 2~4학년(만 8~10세)의 평균적인 발 크기라 경찰이 피해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협조를 의뢰한 것으로 보인다.

발견된 시신 일부는 사람의 왼쪽 무릎 아래쪽부터 발뒤꿈치까지 길이 40㎝ 이상이며 전체적으로 붕대에 감긴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다리 길이와 발 크기 등으로 미뤄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사건 관련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일선 학교들은 경찰 요청에 따라 결석생 소재를 파악하하고 있다.

강화군의 모 초등학교 A 교사는 “마침 결석생 1명이 있어 급히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소재를 파악했다”며 “다행히 해외여행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수구 모 초교 B 교사도 “아직 피해자 신원이 파악된 부분은 없지만, 학생일 가능성이 있다 보니 교사들도 긴장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중략)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미인정 결석 학생 가운데 특이사항이 있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기사에서 퍼왔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1427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당일 센터로 폐기물을 반입한 차량의 이동 동선을 토대로 구체적인 수거 지역을 좁혀가고 있다.

당일 차량의 재활용품 반입 횟수는 총 34회로, 지역별로는 연수구 20회, 중구(영종도 포함) 14회로 파악됐다. 수거 범위는 연수구의 경우 아파트 단지가 포함되며, 중구는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가와 상가 지역 위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일 해당 센터의 재활용품 처리량은 약 35t에 달했으며, 사전 선별 과정에서 시신이 처음 포착됐다. 경찰은 발견 직후 센터 내 반입된 재활용품을 전수 조사했으나, 현재까지 다른 부위 등 추가 시신 조각은 발견되지 않았다.

 

댓글 2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바웃톤] 커버 되는 블러셔 #컨실블러셔✨ NEW 그레이시 뮤트 컬러 체험단 30인 모집 🩷 468 00:05 16,10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11,8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88,9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03,9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80,2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96,9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7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3,9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2,3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2,0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2,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3999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주말 유럽서 서명” 19:44 8
3093998 정치 전재수 당선으로 날아갈 국힘 기관장들이 90명 정도래.. 1 19:43 246
3093997 유머 집 가다가 눈 마주친 인생이 무료한 고양이 19:43 82
3093996 이슈 [ARCH·IVE] 앜아이브 EP.8 19:42 28
3093995 유머 일본 모 대학 신입생 특혜 의혹 ㄷㄷㄷ 2 19:42 419
3093994 이슈 [KBO] 감탄 나오는 센스로 세이프를 얻어낸 한화 노시환 5 19:41 202
3093993 이슈 하다하다 월드컵까지 승부조작이라는 그들 42 19:37 2,020
3093992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인스타 업뎃 3 19:37 773
3093991 기사/뉴스 제주로 수학여행 온 여고생들 추행하고, 추행하지말라고 말린 남학생 폭행했다는 50대 남성 11 19:37 809
3093990 유머 리센느 3대장의 미친 포스jpg 17 19:35 1,027
3093989 이슈 부모님들이 2002월드컵 뇌절하는거 이해가는 달글 28 19:35 1,638
3093988 유머 오늘자 충격적인 리센느 리브 개인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34 19:35 1,243
3093987 유머 now you can see me 한국의 존 시나가 미국의 김무열에게 보내는 메시지 | 넷플릭스 19:34 383
3093986 이슈 자연광 생머리 체대 오빠미 터진 오늘자 방탄콘 정국 사첵 19 19:32 1,111
3093985 이슈 이란 국영매체 "美와 합의해도 호르무즈 관리권 유지" 8 19:32 332
3093984 이슈 제복 핏 현실감 없는 뮤뱅MC 김재원X이즈나 방지민(ft.챌린지) 3 19:31 643
3093983 유머 거북이 회의.jpg 6 19:31 966
3093982 유머 진짜 황당한 리센느 새 영상 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8 19:30 1,913
3093981 이슈 새벽 2시 퇴근했는데 이거 뭐냐고 난리난 영상.....(소리 필수) 15 19:29 2,044
3093980 기사/뉴스 [그래픽]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세부 내용 29 19:28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