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인천 재활용품 처리시설서 발견된 신체 일부, 초등학생이나 여성 가능성
49,541 246
2026.06.12 11:46
49,541 246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146516?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인천경찰청, 지역 내 초중고교에 수사협조의뢰 공문
"지난 10~11일 학교 결석자, 장기결석자 명단 요청"
발 크기 210~220㎜ 한 쪽 다리 발견돼 수사 중

지난 11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센터에 모습이다. 지난 10일 오후 생활자원센터에서는 다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연합뉴스

지난 11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센터에 모습이다. 지난 10일 오후 생활자원센터에서는 다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연합뉴스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의 것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전날 오후 인천에 있는 전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경찰은 공문에서 “지난 10∼11일 학교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명단을 제공해달라”며 “수사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 크기 210∼220㎜인 사람의 한쪽 다리가 발견됐다. 이는 초등학교 2~4학년(만 8~10세)의 평균적인 발 크기라 경찰이 피해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협조를 의뢰한 것으로 보인다.

발견된 시신 일부는 사람의 왼쪽 무릎 아래쪽부터 발뒤꿈치까지 길이 40㎝ 이상이며 전체적으로 붕대에 감긴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다리 길이와 발 크기 등으로 미뤄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사건 관련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일선 학교들은 경찰 요청에 따라 결석생 소재를 파악하하고 있다.

강화군의 모 초등학교 A 교사는 “마침 결석생 1명이 있어 급히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소재를 파악했다”며 “다행히 해외여행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수구 모 초교 B 교사도 “아직 피해자 신원이 파악된 부분은 없지만, 학생일 가능성이 있다 보니 교사들도 긴장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중략)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미인정 결석 학생 가운데 특이사항이 있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기사에서 퍼왔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1427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당일 센터로 폐기물을 반입한 차량의 이동 동선을 토대로 구체적인 수거 지역을 좁혀가고 있다.

당일 차량의 재활용품 반입 횟수는 총 34회로, 지역별로는 연수구 20회, 중구(영종도 포함) 14회로 파악됐다. 수거 범위는 연수구의 경우 아파트 단지가 포함되며, 중구는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가와 상가 지역 위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일 해당 센터의 재활용품 처리량은 약 35t에 달했으며, 사전 선별 과정에서 시신이 처음 포착됐다. 경찰은 발견 직후 센터 내 반입된 재활용품을 전수 조사했으나, 현재까지 다른 부위 등 추가 시신 조각은 발견되지 않았다.

 

댓글 2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53 07.29 30,09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0,2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5,5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0,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1,9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9,7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9,3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0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37738 이슈 공장 알바하고 탈덕함 10:40 221
1737737 이슈 벌써 10년, 9년 전이라는 원덬 픽 여름 노래들.sment 10:38 50
1737736 이슈 모솔연애 시즌1-2 출연자 합동 소개팅 ㄷㄷ 3 10:36 457
1737735 이슈 사장님이 미쳤어요 팬미팅이지만 인스파이어에서 9만9천원에 말아주는 인피니트 밴드라이브 무대+ 새 뮤비 5 10:35 244
1737734 이슈 리센느 관련 사과영상 올린 김선태 40 10:32 2,764
1737733 이슈 연애하는동안 많이 행복해진듯한 모태솔로 재윤.jpg 17 10:30 1,401
1737732 이슈 BTS 보이콧 하루 만에 그래미가 낸 변명 "BTS가 그래미 시상식 선정 과정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에 마음이 아프다" - 그래미 CEO 10 10:30 582
1737731 이슈 MLS 올스타 멀티골 넣은 손흥민 18 10:26 1,119
1737730 이슈 최근까지 계속 조롱받았다가 요즘 다시 연전연승중이라는 사람 5 10:26 2,199
1737729 이슈 이혼 관련 공지 올리고 댓글 보면서 며칠간 오열했다는 썸머썸머.jpg 31 10:24 4,109
1737728 이슈 팬이 사진 찍어달라니깐 진짜 팬의 사진을 찍어준 리한나 7 10:21 1,174
1737727 이슈 팬덤전쟁 티켓팅 라운드 끝난줄알았는데 '자 티켓팅에는 취소표라는게 있죠?' ㄹㅇ머리탁침 5 10:20 1,148
1737726 이슈 은퇴 인명구조견 토백이 시구. 진짜 천재여 아빠말듣고 공갖고오는거봐 강민호선수가 던져주니 잘도잡아 12 10:20 853
1737725 이슈 1년 전 vs 현재 AI 게임 비교.jpg 2 10:16 990
1737724 이슈 "40억 쓰고 40명 이용" 마포 순환 열차버스 폐지 수순 3 10:16 637
1737723 이슈 여미새 정일영 교수님 15 10:15 2,062
1737722 이슈 대머리강아지 7 10:10 1,102
1737721 이슈 ㅅㅍ) 정진만을 3번 외치면 생기는 일 (ft.킬쇼2) 8 10:08 1,125
1737720 이슈 2024년을 뒤집어놨던 에스파의 활동곡중 덬들의 최애는? 24 10:08 490
1737719 이슈 친여동생 피셜 고딩때 아이돌처럼 인기많았다는 개그맨 김준호.jpg 14 10:07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