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구 24시] 행정통합 이어 반도체 투자도 TK 패싱?…추경호 "특혜 아닌 공정 요구"
901 23
2026.06.12 10:50
901 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31353?sid=102

 

[영남본부=김성영 기자 sisa551@sisajournal.com]

육군 제2작전사, 미래 전쟁 대비 군사 혁신 세미나 개최
대구교통공사, 월배차량기지서 '재난 대비 불시 훈련' 실시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개막식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개막식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국가 전략산업 투자 결정이 정치 논란으로 확산되는 것을 경계하고 나섰다. 첨단 반도체 산업에서의 대구·경북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냈다.

추 당선인은 11일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를 통해 "반도체 거점 투자 논의 과정에서 특정 지역 편중설과 정치적 고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첨단 반도체산업의 투자는 정치 논리를 배제하고, 오직 시장(Market)과 경제성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시대 반도체는 국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자 세계 각국이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 경쟁하는 대표적 전략산업"이라면서 "사실 여부를 떠나 국가 전략산업의 투자 결정이 정치 논란에 휩싸이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냈다. 그는 "대구·경북에서는 행정통합 논의에 이어 첨단산업 투자마저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면서 "이재명 정부는 이런 걱정을 결코 가볍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심이었던 대구·경북은 지금도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과 제조 역량,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면서 "지금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보고 받은 남부권 반도체 혁신 벨트 구상 속에서 대구·경북이 맡게 될 역할과 향후 투자계획을 조속히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기업들도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고 강화해 나가는데 최적의 장소를 선택해야지 행여라도 정치적 판단으로 기업은 물론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는 선택을 해서는 안될 것"이라면서 "대구·경북은 특혜를 요구하지 않고 다만 공정한 기회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친 추 당선인은 11일부터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이에 따라 인수위는 시민 의견 수렴 창구를 운영한다.



(중략)

◇ 대구교통공사, 월배차량기지서 '재난 대비 불시 훈련' 실시
 

대구교통공사 월배차량기지 ‘유관기관 합동 재난 대비 불시 훈련’ 모습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 월배차량기지 ‘유관기관 합동 재난 대비 불시 훈련’ 모습 ⓒ대구교통공사 제공

"재난엔 예고가 없다" 대구교통공사가 6개 기관·단체와 '재난 대비 상시훈련'을 불시에 실시했다.

(중략)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 올영 1등 화잘먹 금손 선크림! 비건 에센스 수분 선크림 체험단 모집 212 06.11 27,692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15,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92,3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07,0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80,2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07,9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7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3,9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3,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2,0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4,5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351 이슈 한때 패션 관심없는 사람도 많이 본 방송 7 05:38 1,935
3094350 이슈 나라 경제 망하면 어쩌지? 의 올바른 마인드셋 2 05:16 1,484
3094349 유머 챗gpt에게 내 아이큐를 예상해달라고 해 봄 11 05:12 1,245
3094348 이슈 성시경 - 내게 오는 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612 방송 2 05:09 304
3094347 이슈 걸러야 될 시아버지ㅜ 5 04:47 1,654
309434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40편 2 04:44 193
3094345 이슈 귀신들린 것 같은 새벽 2시의 엘리베이터 4 04:43 714
3094344 이슈 18년 전 어제 발매된_ "안녕 나의 사랑" 2 04:35 301
3094343 기사/뉴스 하트오브우먼 '골든초이스' 6월 루키 선정…코엑스 달궜다 04:27 129
3094342 정보 다음주에 발매 20주년 되는 하마사키 아유미의 마지막 히트곡 6 04:06 539
3094341 정보 월드컵 시작도 전에 화제성갈리 의미없는 이유 이전에 케톡에서 왜 월드컵전에 돌들 떼컴백 많았던이유 2 04:04 1,547
3094340 유머 보도하는 도중에 맥시코 팬의 포옹을 받은 한국 기자 3 03:59 1,444
3094339 정보 이재가 월드컵 개막식 공연 때 입은 옷은 자개로 만든 드레스 16 03:54 3,027
3094338 팁/유용/추천 Q. 원작있는 드라마 중에서 기대중인 드라마는?.jpgif 11 03:48 933
3094337 유머 월드컵 첫째 날이야. 내가 좋아하는 트윗을 다시 불러올 시간이다. 3 03:47 1,020
3094336 유머 관찰력을 타고난 아이 1 03:46 726
3094335 이슈 유튜브에서 알고리즘 타는거같은 남돌출신 브이로거 16 03:17 3,036
3094334 이슈 학생들 챌린지 영상에 밈처럼 달리고 있는 댓글들.jpg 28 03:13 3,305
3094333 이슈 점점 라이브 느는게 보이는 하트오브우먼.jpg 1 03:02 449
3094332 이슈 나 당근에서 바퀴벌레 잡고 다님ㅎ (벌레사진 없음) 41 02:54 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