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류승룡은 개인 SNS에 영화 '와일드 씽'의 '니가 좋아' 챌린지에 참여한 모습을 게재했다. 영화가 개봉하기 전인 지난달 27일 챌린지에 참여했던 류승룡은 영화 개봉 후에도 다시 챌린지에 참여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류승룡은 올 화이트 의상에 하얀 날개까지 단 채 곳곳에서 등장하며 "니가 좋아"를 외치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세상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마지막 영상에서는 류승룡의 진가가 제대로 터진다. 대형 날개를 등에 멘 류승룡은 무반주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날개짓 퍼포먼스로 폭소를 유발한다. 예상을 뛰어넘는 열연에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 역시 웃음을 터뜨릴 수 밖에 없었다.
류승룡은 "1. 오정세에게 빚 없음 2. 영화에 투자 안 함 3. 술 담배 안 함 4. 포수 버전은 고민 중. 순수한 마음으로, '와일드 씽', 극장으로 GO! GO! GO!"라며 다른 의도 없이 순수하게 응원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 역시 "이걸 어떻게 잊었는데" "오정세 얼마나 성공시키고 싶은지 감도 안 온다"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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