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남다른 딸 자랑을 펼치며 '딸바보'에 등극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정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남다른 공감 능력을 자랑한다.
이날 박정아는 밝은 에너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끈다. 오랜만에 KBS를 찾았다며 들뜬 모습을 보인 박정아는 동시대 활동했던 MC 은지원과의 찰떡 호흡을 선보여 웃음을 더한다.과거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을 통해 수준급 요리 실력과 살림 노하우를 선보였던 박정아는 결혼 11년 차 주부다운 면모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박정아는 '살림남' 터줏대감 박서진을 향해 "저도 살림을 잘한다. 서진 씨가 긴장해야 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또 초등학교 1학년 딸과의 특별한 일화도 공개한다. 앞서 '편스토랑'을 통해 뛰어난 언어 능력으로 화제를 모으며 '언어 천재' 수식어를 얻은 딸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한 것. 박정아는 딸이 공부한 책들을 쉽게 버리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혹시 나중에 다시 볼까 싶어 보관하려 했는데 딸이 '내 머릿속에 있으니까 버려도 된다'고 하더라"고 밝혀 모두를 감탄하게 만든다. 이에 출연진들은 '언어 천재' 박정아 딸의 남다른 면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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