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전참시', 충주맨 떠난 빈자리 지키는 '충주걸' 최지호 출격
1,883 5
2026.06.12 08:37
1,883 5

sUxIVf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2회에서는 과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매니저로 출연했던 최지호 주무관이 충주걸로 변신해 새로운 참견 영상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충주맨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부담 속에서 최지호 주무관이 어떤 방식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월 충주시 유튜브 채널의 상징과도 같았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갑작스럽게 사직한 가운데, 채널의 새로운 얼굴이 된 최지호 주무관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지호 주무관은 당시를 떠올리며 "몰래카메라인 줄 알고 카메라를 찾으려고 주변을 두리번거렸다"고 밝혔다. 또한 충주맨으로부터 스카웃 제안까지 받았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끈다. 채널을 대표하던 인물이 떠난 뒤 남겨진 사람들의 고민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충주걸의 매니저로는 뉴미디어팀의 새로운 얼굴 장연주 주무관이 나선다. 특히 177cm 장연주 주무관과 157cm 최지호 주무관은 마치 '타조와 쿼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 케미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상반된 체격과 성격을 지닌 두 사람이 어떤 팀워크를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여전히 충주맨이 사용하던 사무실을 그대로 쓰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는 그가 남기고 간 흔적들이 남아 있다. 급하게 자리를 떠나며 미처 챙기지 못한 개인 물품들까지 그대로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장연주 주무관이 SNS 업무를 담당하는 사이 최지호 주무관에게는 각종 섭외 요청이 쏟아진다. 지자체와 국세청 협업 요청부터 유튜브 채널, 방송사의 러브콜까지 이어지며 달라진 위상을 실감케 한다.

충주맨 퇴사 이후에도 이어지는 관심은 충주시 콘텐츠의 높은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지호 주무관 역시 직접 일정을 조율하며 채널의 새로운 얼굴로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두 사람은 아이디어 회의부터 콘텐츠 모니터링까지 쉼 없이 업무를 이어간다. 하지만 화제성만큼 부담도 커졌다.

충주맨 퇴사 직후 채널 구독자가 무려 22만 명 감소하는 위기를 맞았기 때문이다. 이는 충주시 전체 인구와 맞먹는 수준이라고 전해져 놀라움을 안긴다. 채널의 정체성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방향성을 만들어야 하는 숙제가 남겨진 셈이다.

댓글 반응을 확인하는 두 사람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최지호 주무관은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조회수와 반응부터 찾아봤는데 이제는 무서워서 잘 못 보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웃음 뒤에 가려졌던 공공기관 콘텐츠 담당자의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그려질 전망이다.

게다가 동료들 역시 두 사람이 떠날까 걱정하며 밥과 커피를 챙겨주는 등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충주걸을 향한 동료들의 응원은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311425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18 06.21 18,5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99,9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57,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83,7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2,6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1,1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8,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0,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360 이슈 32강도 희망적인 카보베르데 09:06 10
3097359 기사/뉴스 허남준, 홍이설과 열애설에 “이렇게도 엮이는구나..한참 웃었다” [인터뷰④] 09:05 204
3097358 이슈 [경기종료] 카보 베르데 2 - 2 우루과이 10 09:05 303
3097357 정치 [속보]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지지율 역전…긍정 46.7%·부정 49.7% 오차 내 2 09:03 122
3097356 이슈 [심야괴담회6 예고] 오늘 밤, 살목지 는 잊어라!🩸 시즌6 첫 괴스트, 호러퀸 김윤아 의 귀환😱 2 09:02 89
3097355 이슈 현재 개꿀잼 경기 9 09:01 830
3097354 기사/뉴스 [단독] 청년정책 전담할 장관급 부처 신설 24 08:59 885
3097353 기사/뉴스 할리우드 대작에 칸 화제작 〈호프〉까지‥볼거리 많은 여름 극장 08:58 98
3097352 이슈 부동산에 이어 주식시장도 급속히 양극화 되어 가고 있는 중 10 08:58 544
3097351 이슈 @ 딘보다 신곡 자주나오는거같은데 3 08:57 352
3097350 유머 [MLB] 오늘 아버지의 날이라는 미국 5 08:55 646
3097349 이슈 [월드컵] 카보베르데 엘리우 바렐라 동점골.gif 23 08:52 1,231
3097348 기사/뉴스 ‘대세’ 허남준 “인기 조금 체감..들뜨지 않는 정도로 즐기는 중” [인터뷰③] 3 08:49 412
3097347 기사/뉴스 친구들과 빌라 옥상 뛰어넘다 추락…10대 여중생 위독 39 08:46 3,364
3097346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다시는 못 만날 사람..연기하며 정신차리게 돼 "[인터뷰②] 1 08:46 570
3097345 이슈 시청률 추이가 좋은 < jtbc 신입사원강회장 > .jpgif 20 08:45 1,217
3097344 기사/뉴스 허남준 “차세계, 하남자 중 상남자..엔딩 100% 만족” [인터뷰①] 3 08:43 697
3097343 기사/뉴스 변호사가 클럽 전광판에 '서초의 왕' 광고…2심도 "정직 정당" 3 08:42 982
3097342 기사/뉴스 "전청조 女수감자 추파? 고유정 왕따?" 과연 진실은[히든아이] 08:42 529
3097341 기사/뉴스 반려동물 죽음은 ‘가족상’… 애도기간 ‘제도화’ 되길 143 08:41 4,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