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천만 감독' ♥장항준 카드값 여전히 감당…"이제 바꾸자" ('비보티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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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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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부부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송은이가 장항준, 김은희 부부의 동반 촬영 현장에 방문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송은이는 "정리해야 될 게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김은희 작가가 카드를 많이 안 썼는데 돈이 과하게 빠져나가서 봤더니 장항준 카드값이 아직 여기서 결제가 되고 있다더라"고 말했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영화 감독이 됐다.
김은희는 카드값을 두고 "이제는 (내는 사람을) 바꿔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고 장항준은 쿨하게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화 주제는 두 사람의 결혼 생활로 넘어갔다. 장항준은 앞서 지인의 결혼식 주례에서 "지금까지 잘 살 수 있을 거라곤 생각 못 했다. 우리 둘 사이에 어려웠던 건 없었고 세상이 어려웠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은희는 "문제가 없는 부부는 없다"며 "문제를 고치려는 자세가 돼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장항준은 잘못을 인정할 줄 알고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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