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주술경영' 허위사실 아니다
2,660 1
2026.06.11 22:46
2,660 1

sPBnru

민희진. 연합뉴스
 

 

 

그룹 '뉴진스'의 총괄 프로듀서였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및 산하 레이블 임원진을 상대로 제기한 업무방해·명예훼손 등 고소 사건에 대해 검찰이 최종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황수연)는 지난달 27일 민 전 대표가 박지원 전 하이브 대표를 비롯한 하이브 임원 6명과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 등 임원 4명 등 총 10명을 고소한 사건을 모두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략-

 

 

사건을 심리한 검찰은 하이브의 보도자료 내용을 허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조사 결과 민 전 대표가 실제로 무속인과 어도어 경영 전반에 대해 논의한 사실 등이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해당 의혹 제기가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결론 지었다.

 

검찰은 빌리프랩 임원진을 상대로 한 명예훼손 고소 건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빌리프랩은 자사 소속 아이돌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안무와 의상 등을 표절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반박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고, 민 전 대표는 이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며 고소했다. 하지만 검찰은 해당 영상의 내용이 명예훼손에 이를 정도의 허위사실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하이브가 어도어의 사내 메일과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을 무단으로 열람했다며 정보통신망침해 등의 혐의로 고소된 사건 역시 불기소됐다. 검찰은 하이브 측의 정보 열람이 모회사의 정당한 감사 권한 행사 범위 내에서 적법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보았다.

 

이번 검찰의 전원 불기소 결정으로, 양측이 벌여온 장기간의 법적 공방 중 하이브 측의 초기 폭로와 감사 절차의 정당성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

 

 

 

신동립 기자 yortune@thereport.co.kr

https://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679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NEW 멀멀 2중 잠금🔒 ‘듀오 픽싱 틴트’ 체험단 모집 (50인) 415 08.17 30,54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06,3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42,6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45,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10,7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0,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11,2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2,3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41,4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2,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8,2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339 기사/뉴스 [단독]공명, 6년 머문 현 소속사 계약 만료… "새 기획사 미팅 중" 10:10 100
3134338 이슈 도박소년이 된 내 아들 [pd수첩] 10:09 190
3134337 기사/뉴스 금융위 "레버리지 ETF 국조실 평가받았다"…국조실 "아니야" 5 10:08 129
3134336 이슈 강화도는 원래 섬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붙인 겁니다 10:08 231
3134335 이슈 세븐틴 에스쿱스 하지하지마 챌린지 10:08 80
3134334 기사/뉴스 흩어져야 오래간다…K팝 장수그룹의 새 생존법 ‘따로 또 같이’ [Ce:포커스] 레드벨벳, 더보이즈, 2PM, 아이오아이 10:07 117
3134333 이슈 일본에서 물에 휩쓸려 실종된 여성이 무사히 발견됨 6 10:06 632
3134332 기사/뉴스 "여보, 집주인이 들어온대" 불똥...전셋값 1.5억 쑥, 어디로 가죠 9 10:06 364
3134331 이슈 <뱀피르> (유아인 주연) 제공사 근황 7 10:05 1,001
3134330 유머 스파이더맨 브뉴데 빌런이 스파이더맨한테는 능력을 쓰지 못했던 이유 5 10:04 555
3134329 기사/뉴스 6.3억 집, 1.6억만 있으면 된다?…청년 '지분적립형' 뜯어보니 1 10:04 231
3134328 이슈 아기 판다 이름 투표 시-작!!!! 🐼 8 10:04 343
3134327 이슈 [꽃파당 2차 티저🌸]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2 10:04 341
3134326 기사/뉴스 [단독] 세븐틴 버논, 군백기도 음악으로 채운다… 입대 전 미공개 신곡 발표 1 10:04 154
3134325 정보 네이버페이10원이 왔숑 6 10:02 539
3134324 기사/뉴스 [단독]국내 최대 민간 발레단 ‘유니버설’, 네이밍스폰서십 찾는다 [시그널] 1 10:02 270
3134323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20 10:02 757
3134322 기사/뉴스 "일본 가면서 한국은 안 온다"…연간 수천억 수익 나는 '복함돔 유치전' 향방은 2 09:59 417
3134321 이슈 안도사쿠라 존나 찐 전범집안인거 잘 보이는 부분 17 09:59 2,165
3134320 이슈 담장을 넘어 탈출하는 92세의 치매 여성 3 09:58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