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보수의 텃밭이 아니다!
알량한 권력과 이익을 지키기에 급급한 집단을
민의의 대변인으로 인정할 수 없다.
계엄 해제 표결에 불참한 TK 지역구 의원 23인,
오늘 탄핵 소추 표결에 반대한 TK 지역구 의원들,
당신들의 이름을 잊지 않겠다.
수치도 양심도 모르는 당신들을 대신하여
당신들의 몫까지 부끄러움과 죄스러움을 느껴온
TK의 딸이 말한다.
보수의 심장은 늙어죽을 것이다. 보수에 미래는 없다.
내 아버지의 표는 내 표로 상쇄될 것이다.
내 어머니의 지지는 내 목소리에 묻힐 것이다.
부모와 상사의 표를 무효로 만드는 길에
내 자매와 동료와 친구들이 함께할 것이다.
TK의 콘크리트는
TK의 딸들에 의해 부서질 것이다.
몇 년이 걸려도 반드시 부서질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보정된 대구 2030 여성들의 출구조사
대구여성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