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트만 CEO는 오는 15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삼성전자 디지털센터에서 '디바이스경험(DX) 인사이트 토크' 연사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최근 챗GPT,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사내에 공식 도입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올트먼 CEO는 행사에서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임직원들과는 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 및 일하는 방식 변화에 대한 의견도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
올트먼 CEO의 이번 방한은 AI 인프라 공급망 확보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오픈AI는 약 5000억 달러(약 762조원) 규모의 AI 인프라를 설립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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