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늘 어도어측이 다니엘 재판에서 주장한 텔레그램 대화 내용
46,690 345
2026.06.11 15:32
46,690 345

원고(어도어) 대리인이 먼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 청구 취지를 설명했다. 원고 측은 "2025년 3월 21일 오전에 (뉴진스) 전속계약 가처분 1심 결정이 나왔다. 뉴진스 멤버들이 패소하는 결과가"라며 "그날 저녁 민희진 등이 나눈 대화"라며 텔레그램 대화를 언급했다.

홍콩에서 진행한 컴플렉스콘 이후 미국 밴드 이모셔널 오렌지스(Emotional Oranges) 피처링 건으로 뮤직비디오 촬영하는 것 등을 계약서로 진행 중이고, 2025년 5월 16일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며, 아티스트 비용으로 17만 5천 불(한화 약 2억 4천만 원)이 지급됐다는 내용이 있다고 원고 측은 밝혔다. 그러면서 "가처분 결정에 승복할 생각이 전혀 없구나 라는 부분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원고 측은 다니엘 어머니 모씨가 '계약서 사인 일자를 가처분 결정 전으로 소급하자'라거나 또는 '그 대금을 마쉬 다니엘의 언니 사업자로 받아서 지급하자' 등의 발언을 했다는 점을 언급한 후 "가처분 결정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전속계약을 지키라는 가처분 결정에 따를 생각이 전혀 없이, 계속 위반 상태로 나가겠다는 그런 생각들이 명확하게 드러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고(어도어)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사실 뒤늦게 알게 됐고 그 위반 행위들, 중대성에 비추어서 도저히 다니엘 측과의 계약을 계속 이어나갈 수가 없겠다 판단해서 해지 통보를 한 것"이라며 "마쉬 다니엘 위반 사항은 오메가(브랜드 이름) 계약, 여러 다른 계약도 상당히 많지만 여기서는 생략하겠다"라고 부연했다.

원고 측은 "피고(다니엘) 측에서 이 사건 소송에 대해서 다니엘의 연예 활동 중단된다는 여러 차례 주장하시던데, 다니엘은 자유롭게 연예 활동을 하시면 될 거 같다. 원고 측에서 (방해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왜 그렇게 계속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라며 "마쉬 다니엘 전속계약 위반에 따라서 저희가 위약벌 지급을 청구하고 있고, 신용 훼손으로 인한 손해 배상 등을 청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다니엘 측은 "이모셔널 오렌지와 협업했다는 부분을 제기하는데 뉴진스 멤버들은 원고의 '아티스트 보호' 의무 미이행해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믿고 있었다. 계약 해지(통보)를 한 이상 원고의 매니지먼트를 벗어나서 활동할 계획이 당연히 있는 것"이라며 "적법하게 계약해지가 됐다고 믿고 있는 다니엘 입장에서는"이라 주장했다.

컴플렉스콘을 비롯해 거의 대부분의 것은 다른 뉴진스 멤버들과도 연결돼 있는 것이라며, 다니엘 측은 "(이모셔널 오렌지스 건 등) 지엽적인 것을 가지고 다니엘 혼자서만 불법행위를 해서 같이 갈 수 없다는 건 잘못된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원고는 '엘르' 화보 촬영이나 이모셔널 오렌지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 (실제) 이뤄진 것은 하나도 없다. 이것은 이미 재판 이기고 (나서라서) 더 이상 시작할 수도 없는 일이다. 과거 일인데 원고 측에선 시정하라고 한다. 우리가 어떻게 시정 조치할 수 있는지 알려달라고 했는데 그것은 '피고 측에서 알아서 하라'고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했다. 마치 피고 다니엘 혼자서 무엇인가 다른 뉴진스 멤버들과는 다른 것처럼 하고 있지만, 몇 가지밖에 안 되고 그것이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라고 부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56884?sid=102

댓글 3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 올영 1등 화잘먹 금손 선크림! 비건 에센스 수분 선크림 체험단 모집 146 00:07 8,8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75,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95,5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69,1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84,3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5,0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1,4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0,2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5550 정치 출구조사 결과 다시 뜬 대구 결과.....jpg 595 18:30 35,669
155549 이슈 입양보낼 집 ㅈㄴ 웃긴다 아 ㅅㅂ 어케 ㅈㄴ 눈물만 남 732 18:28 44,614
155548 이슈 남출 직업으로 인해 마음이 많이 흔들리는 여출.jpg 391 18:23 38,644
155547 정치 2030 서울 여성은 왜 정원오를 외면했나 (안함) 416 18:18 17,388
155546 정치 서울시장 세대별 출구조사값 이상함을 당일날 분석한 더쿠 정방덬 176 18:08 17,338
155545 기사/뉴스 [속보] 인천 송도 쓰레기 수거장서 신체 일부 발견 358 18:07 44,293
155544 정치 사전투표 반영한 2030 여성유권자 출구조사결과 (서울,대구) 81 18:01 5,746
155543 이슈 안아키 후기 중 제일 소름 돋는다는 글 309 17:45 39,338
155542 정치 이번 출구조사 대구 시장 20대 득표율 추정치도 틀렸다고 함 252 17:42 17,644
155541 유머 엄마때문에 10덬 행사에서 팔게된 물건 130 17:27 16,768
155540 정치 출구조사 업체에서 사전투표 데이터 누락했고 2030 여성 오히려 민주당 지지 더 강해졌다고 함 728 17:26 27,550
155539 이슈 물은 많으니 이제는 얼음 보내달라는 잠실폭식운동 423 16:45 43,944
155538 이슈 너네가 보기엔 누가 잘못한거같아? 650 16:41 33,828
155537 이슈 이젠 의사 약사도 내놓으라는 극우들 406 16:30 47,448
155536 이슈 [KBO] 신에스더 아나운서 인스스 사과문 309 16:26 49,900
155535 기사/뉴스 정부, 삼전·SK하닉 등 만나 "즉시 환전 좀…" 수출기업에 SOS 338 16:20 18,406
155534 유머 올공 그들의 추구미.jpg 236 16:16 33,886
155533 이슈 법정 신고 기한을 단 '1분' 남겨두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한 티빙 554 16:13 45,110
155532 이슈 8/13 (목)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 종료 안내 715 16:11 40,500
155531 기사/뉴스 불법복제 만화 공유사이트 운영한 일본 국적자, 한국으로 첫 송환 177 16:03 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