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난해 육아휴직 남성 공무원 처음으로 여성보다 많아
1,453 9
2026.06.11 15:30
1,453 9

2025년 인사통계 발표…3급 여성 공무원 처음으로 200명 넘어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국가공무원 수가 1994년 제도가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여성 육아 휴직자 수를 넘어섰다.

 

인사혁신처는 11일 이런 내용을 비롯한 행정부 국가공무원 인사 현황을 담은 '2025년 인사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국가공무원 1만9천105명 가운데 남성 육아휴직자가 1만704명(56%)으로 처음으로 여성(8천401명)보다 많았다.

 

육아휴직 추이 [인사혁신처 제공]

육아휴직 추이
[인사혁신처 제공]

 


10년 전인 2016년 18.9%(1천528명)에 불과했던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은 2018년 29.0%(2천652명), 2020년 39.0%(4천483명), 2022년 46.0%(6천524명)로 꾸준히 늘어왔다.

 

지난해 여성 육아휴직 사용 인원도 10년 전(6천565명)과 비교해 2천명 가까이 늘었으나, 남성 사용 인원은 7배 수준으로 늘었다.

 

여성 공무원 비율 [인사혁신처 제공]

여성 공무원 비율
[인사혁신처 제공]

 


국가공무원 중 여성 비율은 49.0%로 전체 76만4천336명 가운데 37만4천748명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7년 여성 국가공무원 비율이 50%를 넘겼지만, 남성 비율이 높은 소방공무원이 2020년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통계상 47.9%로 낮아진 뒤 완만한 상승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고위공무원은 1천469명 가운데 여성은 210명(14.3%)을 기록했고, 고위공무원 후보인 3급 여성 인원은 913명 가운데 205명(22.5%)으로 처음 200명을 넘었다.

 

전체 국가공무원은 2024년 대비 872명 증가했다.

 

교육공무원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교원 정원이 감축돼 전년 대비 1천449명 줄었으나 경찰·소방 공무원은 905명 늘었고, 일반직 공무원은 산업안전 감독·우정·세무 등 분야에서 1천447명 증가했다.

 

자발적 퇴직 인원은 1만3천651명으로 2024년 대비 3천641명 줄었다.

 

감소 이유는 업무환경 개선과 기본급·수당 인상 등 처우개선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추정된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생략

 

여성 고위공무원·3급 비율 [인사혁신처 제공]

여성 고위공무원·3급 비율
[인사혁신처 제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33005?rc=N&ntype=RANKING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케어플러스💙 관리 후&자극받은 피부, 즉각 쿨링 애프터케어! NEW '더마 PDRN 수딩 패치' 체험단 모집📢 142 00:07 9,2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74,4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95,5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66,1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82,0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5,0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1,4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0,2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2590 이슈 엠카 공계 𝟐𝟔𝟎𝟔𝟏𝟏 𝑶𝒖𝒕𝒇𝒊𝒕 𝑶𝒇 𝑻𝒉𝒆 𝑴𝑪𝑫 : 𝑶𝑶𝑻𝑴 with 미각보이즈 (with 이상이) 잠시 후 저녁 6시! 엠카 본방사수 잊지마세요 🫶 1 16:57 33
3092589 기사/뉴스 레드벨벳 슬기 사촌동생 수키진 사망…"마지막 길 애도 부탁" 2 16:56 630
3092588 정보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일간 추이...jpg 1 16:55 75
3092587 이슈 지역비하는 이제 가급적 안해야겠다!! 4 16:55 377
3092586 기사/뉴스 [속보] 경찰 출동하자 “아무일 없어요”…여친 프라이팬으로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 ‘집유’ 4 16:55 127
3092585 기사/뉴스 말다툼 중 친할아버지 흉기로 살해한 20대 손녀 구속 기소 10 16:53 392
3092584 정보 리센느 'Pinball' 멜론 일간 추이...jpg 1 16:53 151
3092583 이슈 월드컵 내일 있을 체코전 구자철이 뽑은 선발 라인업 (예상) 1 16:53 171
3092582 이슈 삶의 질을 올려주는 4가지 아이템 9 16:52 703
3092581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5 16:49 492
3092580 정보 리센느 'Glow Up' 멜론 일간 추이...jpg 1 16:48 197
3092579 기사/뉴스 [단독] “CJ 소극 대응에 분통”…여직원 정보 유출 피해자들 법적 대응 나선다 4 16:47 559
3092578 유머 ?? : 저 한남은 아이러브재팬 티셔츠 입고 태극기 흔드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민족반역자 쪽바리 간첩 새끼 당장 끌어내라 10 16:46 1,552
3092577 정보 리센느 'Bloom' 멜론 일간 추이...jpg 1 16:46 139
3092576 정치 잠실 체육단체 기자회견 극우들 반응 22 16:45 1,352
3092575 이슈 물은 많으니 이제는 얼음 보내달라는 잠실폭식운동 49 16:45 2,499
3092574 정치 [속보] 靑 "철강관세 통상본부장 협상 진전이뤄…타국比 좋은결과 기대" 2 16:43 162
3092573 정보 리센느 'Busy Boy' 멜론 일간 추이...jpg 4 16:43 293
3092572 이슈 가슴 축소수술을 자랑스러워 할 거라는 발상 자체가 너무 남자의 시선임 29 16:42 1,926
3092571 이슈 [전참시] 아이오아이 전지적 녹화전 시점 3 16:42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