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난해 육아휴직 남성 공무원 처음으로 여성보다 많아
1,757 9
2026.06.11 15:30
1,757 9

2025년 인사통계 발표…3급 여성 공무원 처음으로 200명 넘어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국가공무원 수가 1994년 제도가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여성 육아 휴직자 수를 넘어섰다.

 

인사혁신처는 11일 이런 내용을 비롯한 행정부 국가공무원 인사 현황을 담은 '2025년 인사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국가공무원 1만9천105명 가운데 남성 육아휴직자가 1만704명(56%)으로 처음으로 여성(8천401명)보다 많았다.

 

육아휴직 추이 [인사혁신처 제공]

육아휴직 추이
[인사혁신처 제공]

 


10년 전인 2016년 18.9%(1천528명)에 불과했던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은 2018년 29.0%(2천652명), 2020년 39.0%(4천483명), 2022년 46.0%(6천524명)로 꾸준히 늘어왔다.

 

지난해 여성 육아휴직 사용 인원도 10년 전(6천565명)과 비교해 2천명 가까이 늘었으나, 남성 사용 인원은 7배 수준으로 늘었다.

 

여성 공무원 비율 [인사혁신처 제공]

여성 공무원 비율
[인사혁신처 제공]

 


국가공무원 중 여성 비율은 49.0%로 전체 76만4천336명 가운데 37만4천748명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7년 여성 국가공무원 비율이 50%를 넘겼지만, 남성 비율이 높은 소방공무원이 2020년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통계상 47.9%로 낮아진 뒤 완만한 상승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고위공무원은 1천469명 가운데 여성은 210명(14.3%)을 기록했고, 고위공무원 후보인 3급 여성 인원은 913명 가운데 205명(22.5%)으로 처음 200명을 넘었다.

 

전체 국가공무원은 2024년 대비 872명 증가했다.

 

교육공무원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교원 정원이 감축돼 전년 대비 1천449명 줄었으나 경찰·소방 공무원은 905명 늘었고, 일반직 공무원은 산업안전 감독·우정·세무 등 분야에서 1천447명 증가했다.

 

자발적 퇴직 인원은 1만3천651명으로 2024년 대비 3천641명 줄었다.

 

감소 이유는 업무환경 개선과 기본급·수당 인상 등 처우개선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추정된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생략

 

여성 고위공무원·3급 비율 [인사혁신처 제공]

여성 고위공무원·3급 비율
[인사혁신처 제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33005?rc=N&ntype=RANKING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 올영 1등 화잘먹 금손 선크림! 비건 에센스 수분 선크림 체험단 모집 153 00:07 11,137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20:13 1,8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75,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95,5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70,6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87,1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1,4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0,2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2965 유머 옛날 특전사의 통과의례 22:17 15
3092964 이슈 리센느 사녹에 온 사람.twt 22:16 172
3092963 이슈 강아지도 뚱뚱하다는 소리 들으면 꿈틀한다 22:16 130
3092962 유머 방금 헤어지는 연기하는 부유미 (세븐틴 승관) X 류여보 (있지(ITZY) 류진) 1 22:16 85
3092961 이슈 드디어 대중들이 바라는 컨셉과 곡 낋여온듯한 스테이씨🎾 3 22:13 280
3092960 이슈 [KBO] "불혹의 다승왕“ 류현진 26시즌 현재 성적 4 22:13 281
3092959 정보 리센느 주요 노래들 성적 상황...jpg 5 22:13 293
3092958 유머 폼폼푸린 컬러별(주초파보핑) 키링.jpg 3 22:13 415
3092957 이슈 30 넘었는데 아직 자기가 18살인줄 알때 . gif 8 22:11 1,161
3092956 이슈 kbs 공중파단독월드컵중계 라는부담감을떠안고 이러고잇는거존나웃겨서 티비돌리다가 개뿜어버림미친 4 22:11 596
309295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오늘밤 對이란 폭격, 더 크고 더 강력할것" 26 22:10 554
3092954 기사/뉴스 [단독] 이태원 참사 모욕글 362번 올린 60대 남성 결국 실형 3 22:10 430
3092953 유머 오늘의 최강창민.jpg 15 22:08 1,101
3092952 이슈 "6만9천원짜리 안 부러워"…또 난리난 다이소 텀블러 12 22:06 2,161
3092951 기사/뉴스 “3억 버는데 생활고?”…‘참교육’ 김무열, 병역기피 의혹에 ‘자진 입대’ 사연 재조명 5 22:06 1,138
3092950 정치 김 총리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벌어지는 시위도 언급하며 “참정권 침해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지만 민주질서 침해 또한 용납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무슨 권리로 시민들의 자유로운 통행이나 출입을 막고, 경찰관들을 감금하고, 또 지나가는 시민을 비방하고 욕설하고, 그렇게 할 권리가 누구에게 있느냐”고 지적했다 12 22:05 594
3092949 이슈 영화 자체는 시시한 평가를 받았으나 이 ost 만은 자생력으로 살아남아 현대의 고전이 됨.youtube 4 22:04 988
3092948 이슈 빌리 Billlie | ZAP & WORK | the 1st Full Album SPECIAL BUSKING in 청계광장 1 22:03 91
3092947 정치 극우들은 '민주화운동'이라는 단어에 오물을 묻히는 행위를 작년에도 했음 4 22:02 504
3092946 이슈 미야오 가원 엘라 x 전소미 띠로리 챌린지 22:02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