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는 11일(현지시간) “이재와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1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식 주제가 ‘DNA’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DNA’에는 이재와 보첼리를 비롯해 데이비드 게타, 메건 디 스탤리언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특히 영어 가사 중간에 “넘어져도 돼, 또 다시 일어나”라는 한국어 가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재는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국어 가사를 직접 쓸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고, 개막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월드컵은 미국·멕시코·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며, 개막식 역시 각 개최국에서 진행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개막식 무대에는 블랙핑크 리사가 오른다.리사는 케이티 페리, 파라과이 출신 가수 마릴리나 보가도 등과 함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다음 달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의 대미를 장식하는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는 방탄소년단(BTS)이 나선다.역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결승전 하프타임 쇼로, BTS는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 등과 공동 헤드라이너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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