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00억 소송 걸린 아이돌 누가 영입하나”…다니엘 측, 어도어 ‘활동 자유’ 주장 정면 반박
3,326 47
2026.06.11 15:23
3,326 47
DawPIo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는 11일 오후 어도어가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2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어도어는 당초 431억원 규모로 소송을 제기했다가 이후 청구액을 330억9000만원으로 조정했다.

이날 어도어 측은 “다니엘은 자유롭게 활동해도 무방하다. 원고 측에서 활동을 막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의 계약 파기를 종용하고 금전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득했다며 “충실 의무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다니엘 측은 정면으로 반박했다. “원고가 다니엘에게 청구한 위약벌 금액은 1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렇게 천문학적인 거액의 소송이 걸려 있는 아티스트를 어떤 기획사가 영입해 활동을 돕겠는가”라며 “이는 사실상 연예 활동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또 “어도어가 복귀 의사를 밝힌 뒤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구체적인 시정 내용을 요구했지만 묵살당했다”고 덧붙였다.

소송 장기화를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다. 다니엘 측은 “어도어가 다니엘만 표적 삼아 다른 멤버들에게도 보복 소송의 경고 신호를 보내려는 부당한 목적이 있다”며 “아이돌로서 빛나는 시기를 법적 논쟁으로 허비하게 만들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희진 측 대리인도 “피고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겠다는 악의적 의도”라고 가세했다. 어도어 측은 “원고 입장에서도 조속한 권리 확정을 원한다”고 맞받았다.

합의 가능성에 대해 어도어 측은 “아예 없다고는 보지 않는다”고 여지를 남겼으나, 다니엘 측은 “계약 해지를 하면서 거액의 위약금 소송을 냈는데 합의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다”고 일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46536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케어플러스💙 관리 후&자극받은 피부, 즉각 쿨링 애프터케어! NEW '더마 PDRN 수딩 패치' 체험단 모집📢 152 00:07 13,16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20:13 9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75,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95,5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70,6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85,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1,4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0,2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2920 이슈 점 찍고 돌아온 더쇼 근황... 1 21:10 379
3092919 이슈 현재 박지훈 한국팬들이 해외팬들 부러워하는 이유.jpg 1 21:10 537
3092918 유머 전 주인은 널 관상용으로 키웠겠지 1 21:10 448
3092917 팁/유용/추천 급식대가가 알려주는 메추리알 장조림 레시피! 21:10 120
3092916 정보 엠투엠 '세글자' (드라마 '루루공주' 김정은 메인 테마) 멜론 일간 추이...jpg 2 21:09 141
3092915 이슈 "우리게임 대규모 업데이트라도 하나봐ㅎㅎ" 18 21:09 754
3092914 정보 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자 속의 양> 실관람 리뷰 모음 21:09 172
3092913 기사/뉴스 쿠팡, 3천750만명 개인정보 유출·무단수집…과징금 6천247억 2 21:08 169
3092912 이슈 너무 바보같은 실수를 해서 우울했는데 4 21:07 575
3092911 이슈 은교뷔시 1 21:07 275
3092910 이슈 현재 같이 빠르게 역주행하고 있는 라이벌 가수들...jpg 5 21:06 582
3092909 이슈 딩고뮤직 유튜브 쇼츠 조회수 1위 영상 4 21:06 764
3092908 이슈 월드콘 꼬다리 존맛인데, 많이 먹을 수 없어서 분했던 어린이는 커서 이걸 사먹으면서 어른이 된 기분을 느낍니다.🍫🍪🍦 5 21:05 677
3092907 이슈 유미의세포들 보면서 내가 유미라면 더 빡치는 쪽은 어느쪽임???????.jpg 21 21:04 802
3092906 유머 두달 전 6년동안 살던 아파트에서 월드컵 기간 에어비앤비로 만들겠다며 쫓겨난 사람 2 21:03 1,362
3092905 정보 있지 ITZY 'Motto' 멜론 일간 추이...jpg 4 21:03 251
3092904 이슈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상자 속의 양> 2개 다 본 사람들 놀란 이유...jpg 12 21:02 958
3092903 이슈 트리플에스 tripleS - Baby Flower 엠카운트다운 EP.932 | Mnet 260611 방송 21:01 40
3092902 이슈 띠로리한 사연들 공감❌해결⭕️해 드립니다. 가원, 엘라, 소미의 고민 상담 걸스토크ㅣSOM CAVE 솜케이브 21:00 39
3092901 이슈 새멤버 합류로 개편된 시크릿 최신 단체사진 10 21:00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