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된 아파트 11층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 작업자 두 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작업 도중 아파트 난간이 통째로 떨어지면서 한 명이 추락했는데, 나머지 한 명이 붙잡아주려다 함께 떨어져 숨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