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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델들이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를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이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다. 국내 통신시장 포화로 신규 가입자 증가세가 더딘 상황에서 장기 고객 혜택을 강화해 고객 이탈을 막으려는 행보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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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연말까지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총 1만여명을 T 장기고객 데이 행사에 초청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미식 이벤트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 응모도 받고 있다.
테이블 데이를 통해 전국 5개 도시에서 10년 이상 장기고객과 동반 1인 등 총 1200명을 초청한다.
서울 행사에는 최현석·김희은 셰프가 참여해 테이블 데이 만을 위해 개발한 특별 메뉴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오는 7월 1일부터 가입 기념일 데이터, 리필 쿠폰 등 T 장기고객 데이터 혜택을 확대한다.
장기고객에게 가입한 달에 가입 연수만큼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가입 기념일 데이터' 제공 대상을 기존 가입 5년 이상 고객에서 2년 이상 고객으로 확대하고, 데이터 제공량 상한(30GB)을 폐지한다.
요금제 기본 제공 데이터와 동일한 양을 추가로 충전할 수 있는 '리필 쿠폰'은 개편 후 가입일 기준 익월이 아닌 가입월에 '가입 기념일 데이터'와 함께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