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지금 아니면 못 산다"…서울 생애 첫 주택구입 역대 최대

무명의 더쿠 | 11:54 | 조회 수 2263

올해 들어 서울의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매수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생애 처음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10년 관련 통계가 발표된 이후 역대 최대입니다.

 

오늘(11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 집합건물 전체 매매 등기 건수 7만2천25건 가운데 생애최초 매수자의 등기는 3만2천843건으로 전체의 45.6%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거래된 집합건물 가운데 절반 가까이 생애 처음으로 부동산을 매수하는 사람이 사들인 것입니다.

 

이는 대법원이 해당 통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역대 최대이며, 지난해 동기(1∼5월)의 생애최초 매수 비중 36.5%에 비해서는 9%포인트 이상 커진 것입니다.

 

생애최초 부동산 매입 비중은 지난 2024년 평균 35.8%에서 지난해는 38.0%로 확대됐습니다.

 

작년 6·27 대출 규제와 10·15 규제지역 확대 등으로 대출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 완화된 조건으로 정책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매수 비중이 커진 것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금액이 2억∼6억원으로 축소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비중은 38.6%였습니다.

 

그러다 올해 1월부터 42.1%로 늘어나기 시작해 2월에는 43.8%로 증가했고 3월 45.1%, 4월에는 48.7%까지 증가했습니다.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5월에도 생애최초 매수가 48.5%를 기록하며 50%에 육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51536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6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靑 "철강관세 통상본부장 협상 진전이뤄…타국比 좋은결과 기대"
    • 16:43
    • 조회 41
    • 정치
    • 리센느 'Busy Boy' 멜론 일간 추이...jpg
    • 16:43
    • 조회 64
    • 정보
    2
    • 가슴 축소수술을 자랑스러워 할 거라는 발상 자체가 너무 남자의 시선임
    • 16:42
    • 조회 261
    • 이슈
    2
    • [전참시] 아이오아이 전지적 녹화전 시점
    • 16:42
    • 조회 129
    • 이슈
    • 존박 위플래쉬 처음 들었을 때로 돌아가고 싶음
    • 16:41
    • 조회 192
    • 이슈
    2
    • 부산 애국시민 여러분 도와주세요 힘을 모아주세요
    • 16:41
    • 조회 236
    • 정치
    4
    • 민첩한 웅니 때문에 아무것도 못해보고 당하는 후이바오🐼🩷💜
    • 16:41
    • 조회 259
    • 유머
    3
    • 너네가 보기엔 누가 잘못한거같아?
    • 16:41
    • 조회 288
    • 이슈
    17
    • 윤슬 작가 : 사적 집착 거절 후 두 달간 자살 협박 및 오프라인 위해 예고로 일상을 파괴한 작가 '오리넉울'의 스토킹 범죄 사실을 공론화합니다.
    • 16:39
    • 조회 889
    • 이슈
    6
    • 택배기사에게 얼음물 준 카페직원
    • 16:38
    • 조회 996
    • 유머
    6
    • (힐링) 토마토먹은 강아지
    • 16:38
    • 조회 590
    • 유머
    3
    • 리센느 'Deja Vu' 멜론 일간 추이...jpg
    • 16:36
    • 조회 260
    • 정보
    7
    • [속보]'오락가락' 코스피, 중동 리스크 딛고 결국 반등…7,760선 회복
    • 16:36
    • 조회 164
    • 기사/뉴스
    • 고려 왕궁은 북한에 있으니까... 이 빠가사리야...
    • 16:33
    • 조회 1966
    • 유머
    32
    • 6월 1~10일 수출 286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205% 급증
    • 16:33
    • 조회 97
    • 기사/뉴스
    1
    • 리센느 'Runaway' 멜론 일간 추이...jpg
    • 16:32
    • 조회 222
    • 정보
    3
    • 알겠어 미안해 제발 그만 쳐다봐.. 언니가 바닥에 쌀순없잖아
    • 16:32
    • 조회 1552
    • 이슈
    10
    • 이젠 의사 약사도 내놓으라는 극우들
    • 16:30
    • 조회 8363
    • 이슈
    152
    • 미야오 '띠로리' 멜론 일간 추이...jpg
    • 16:30
    • 조회 437
    • 정보
    3
    • 헐 엄마 나이대 분들이 “폼크린싱” 이라고 하는 근거를 발견함.jpg
    • 16:29
    • 조회 2108
    • 이슈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