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홍림 “요즘 여성들 변해 결혼하며 이혼 생각” 스튜디오 발칵 일단 사과해(동치미)[결정적장면]
4,225 32
2026.06.11 11:23
4,225 32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3211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중략)

6월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부부 사이에 니꺼 내꺼가 어딨냐’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박지훈 변호사는 달라진 결혼 문화를 말하며 “결혼하기 전에 혼전계약서를 작성하는 경우도 있다. 재산을 명시하고 어떻게 한다는 부부들이 많다. 돈만 나누는 게 아니다. 하는 일도 나눈다. 맞벌이를 하면. 가사 분담을 한다”고 말했다.

노사연이 “계약서에 그걸 쓰냐”며 놀라자 박지훈은 “쓰든지 이야기해서 합의를 한다. 설거지는 남편이 하고 육아는 아내가 하고. 그게 나중에 문제가 돼서 이혼상담을 오면 그 이야기를 많이 한다. 약속을 안 지킨다고. 이혼사유 중 하나가 된다”고 말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뇌과학자 장동선은 “결혼하면 뇌 안에서 내가 확장이 된다. 너도 나의 일부로 등록이 된다. 신라, 백제 나누지 않고 고려다. 문제는 사랑이 식으면 지방자치제가 강화되면 경계가 생긴다. 여기서 재미있는 게 동양인은 다른 사람이 보고 있으면 우리를 강조한다. 집에 가는 순간 나와 너로 나뉜다”고 꼬집었다.

노사연이 “어쩐지 방송 끝나고 집에 갈 때 말을 안 하더라”고 농담하자 장동선은 “네 거 내 거가 다시 생기는 거다. 뇌 안에서 우리의 개념이 더 세면 덜 나누고 개인주의가 강해질수록 나누는 게 강화된다. 그게 요즘 세대”라고 말했다.

최홍림은 “남자는 변하지 않았다. 우리 아버지 때나 나 때나 젊은 남자들이 크게 변함이 없다. 누가 변했는지 아냐. 여성들이 변했다. 옛날에 우리 어머니 때는 시집가면 머리가 파뿌리가 돼도 그 집에 살려고 했다. 젊을수록 사랑해서 결혼해도 여성들이 내가 저 남자랑 평생 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의견을 밝혔다.

제작진은 최홍림 개인의 의견이라는 자막을 달았고 노사연, 이혜정, 심진화 등 여자 출연자들이 모두 “아니에요”라고 외치며 집단 반발했다. 이혜정은 “결혼하면서 이혼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꼬집었고, 박준규도 최홍림에게 “사과해라”고 소리쳤다.

본문의 검색 링크는 AI 자동 인식으로 제공됩니다. 일부에 대해서는 미제공될 수 있고 동일한 명칭이 다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17 07.23 58,9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9,2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7,5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71,9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0,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4,4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6,5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278 기사/뉴스 20대 여친에 “데이트 비용 돌려달라” 스토킹한 40대…“정당한 행동” 주장 1 13:36 75
3125277 기사/뉴스 ‘20개월 만’ 800원대로 떨어진 엔화 13:36 121
3125276 이슈 문 열고 들어오는 말 13:35 36
3125275 이슈 'KMA 2026' 수상 명단 13:34 183
3125274 이슈 이하이 (LeeHi), ‘UP’ with HI 🪽 Part 1. Day Live 13:33 40
3125273 정보 쉬워 보이지만 꽤 어려운 동작.. 2 13:32 582
3125272 유머 팰월드로 눈썰매장 만든 중붕이 2 13:32 308
3125271 유머 고문 받는 중에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jpg 5 13:31 910
3125270 이슈 라푼젤 실사판 촬영 현장에서 싱크로 좋아서 반응 좋다는 배역 7 13:30 739
3125269 유머 (유머) 국어시간에 작가의 의도 이런거 배우는 게 아무 쓰잘데 없는 이유 2 13:29 563
3125268 유머 얼음 네칸 바오 🐼🩷 6 13:28 621
3125267 이슈 고영욱 근황 ㄷㄷㄷ 8 13:27 1,519
3125266 유머 이력서 거짓말로 썼는데 취업 성공함. 10 13:26 2,323
3125265 유머 봄툰 실수로 회원탈퇴 눌렀는데 후회공이 가지말라고 붙잡음 근데 사유도 ㅈㄴ뿜 2 13:25 907
3125264 이슈 조선시대때, 결혼안한 남자는 '총각머리'를 해야했다 8 13:23 2,053
3125263 이슈 라이언고슬링 ‘고스트라이더’ 확정 10 13:22 643
3125262 이슈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오프닝 기록을 새로 경신했다는 <킬러들의 쇼핑몰2>(약스포있음) 12 13:21 1,215
3125261 기사/뉴스 [단독] "어르신을 건드려?"…강도 제압한 '배달기사 3인방' 9 13:19 1,069
3125260 정보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 1차 예고편 13:18 185
3125259 이슈 투바투 연준 x 코르티스 제임스 Ice Cream 리믹스 챌린지🍦 5 13:18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