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술은 발광다이오드(LED)로 만들기 어려운 200~230nm 대역의 원자외선 빛을 살균에 활용한다. 원자외선 빛은 살균 효과를 내면서도 투과성이 낮아 피부 표면의 각질층까지만 도달해 체내에 깊숙이 침투하지 않는다. 현대차는 기술 검증을 거쳐 실제 차량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장한주 현대차·기아 MSV내장설계2팀 책임연구원은 “플라즈마 케어 UVC는 기존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만 살균하는 방식을 넘어 탑승자가 있는 실내 개방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김우보 기자(ub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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