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리 애아빠 화났어요" '참교육' 박지연, 시청자 뒷목잡은 역대급 극성맘 열연
3,053 8
2026.06.11 09:46
3,053 8

 

'참교육' 박지연이 '극성 맘' 열연으로 전세계 시청자를 분노케 했다.

지난 5일 10회 전편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드라마다. 교권보호국이라는 소재와 통쾌한 사이다 전개로 단숨에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박지연은 '참교육' 5회에서 역대급 학부모 빌런 '우진 엄마' 역을 맡아 숨 막히는 열연으로 에피소드를 장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우진 엄마는 아들을 과잉보호하며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일삼는 극성 학부모의 전형을 선보였다.

 

 

박지연은 학교 참관 수업에서의 예민한 첫 등장부터 교사의 사생활을 감시하고 맘카페에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우진 엄마의 서늘한 광기까지, 캐릭터를 단계별로 치밀하게 빌드업하며 화면을 압도했다. "우리 애 아빠가 화가 아주 많이 났어요"라는 명대사로 시청자를 소름돋게 한 것은 물론, 사소한 꼬투리를 잡아 밤낮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급기야 담임 교사를 '정서적 아동 학대'로 허위 고소하는 등 브레이크 없는 악행을 저지르는 모습은 분노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교권보호국 나화진(김무열 분) 감독관의 역지사지 방식에 맞닥뜨려 이성을 잃고 발악하는 후반부 폭주 장면은 스릴러 영화를 방불케 하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 뿐만 아니라 박지연은 교권보호국의 강한 압박 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며 맞서다가도, 극 후반 상처받은 아들의 울음 섞인 고백을 마주하고 무너져 내리는 순간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풀어냈다. 자신이 아이의 웃음소리를 잊고 살았다는 충격과 부끄러움을 담아낸 눈빛은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커뮤니티에는 "우진 엄마 보다가 진짜 뒷목 잡았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소름 돋는다" "'참교육' 최고 빌런" 등 칭찬이 이어졌다.

박지연은 '참교육' 에피소드를 이끈 완벽한 주역으로서 제 몫을 200% 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참교육'을 통해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준 박지연의 향후 행보에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993284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 07.13 59,3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6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08,4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17,0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94,7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5,4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5,9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9,2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2,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5151 이슈 3년전 오늘 발매 된 방탄 정국 솔로곡 SEVEN 22:16 3
3115150 이슈 자영업이 힘든 이유 22:16 72
3115149 기사/뉴스 속보] 인천 강화 호우경보 격상...시간당 50mm 이상 폭우 22:15 85
3115148 기사/뉴스 李 ‘미프진 도입 검토’에…박용진 “국민 건강권 보장 향한 큰 걸음” 1 22:15 53
3115147 유머 뭐야 샘스미스도 마운자로했나요 4 22:14 688
3115146 유머 왁뿌볼 저리 가라 게뿌볼 등장 22:14 187
3115145 정보 일본 왕실의 양자 입양이 논란이 되는 이유 1 22:13 447
3115144 이슈 너희들 왜 이렇게 주식을 어렵게 생각해? 🤷🏻 4 22:13 248
3115143 이슈 본인도 본인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ㄹㅈㄷ 투명한 남돌 2 22:12 597
3115142 이슈 굿바이20 이후로 13년만에 정규앨범 내는 림킴 (투개월김예림) 22:12 117
3115141 정보 2026 지금까지 미국 구글에서 많이 검색된 케이팝 남녀아이돌 멤버 TOP16 7 22:10 504
3115140 이슈 베리베리 강민의 (조금 늦었지만) 니가 좋아…💕 1 22:10 96
3115139 이슈 회피형 인간의 특징 9가지라는데.... 15 22:09 1,284
3115138 기사/뉴스 잔인하게 학대 당해 죽은 5마리 개…전 세계에서 "학대 금지" 분노[이런일이] 1 22:09 270
3115137 이슈 SM 영국현지화 보이밴드에서 탈퇴자 나옴 8 22:09 1,612
3115136 기사/뉴스 유아인→김수현, 잇따른 공개 일정…복귀 시동? [MD이슈] 3 22:07 173
3115135 유머 암흑요리사 김풍이 만든 또다른 괴식 2 22:06 1,151
3115134 이슈 파리 패션위크 서는 의대생 6 22:04 2,035
3115133 이슈 미국인들은 잘 안 풀린 가장들이 번개탄 안고 차안에 들어가서 문잠그는 이야기에 대해서 잘 모르나 6 22:04 1,341
3115132 이슈 2026 북중미 월드컵 곧 열리는 4강 빅매치 경기 2 22:03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