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근황) 소말리아 최초의 월드컵심판 (aka 2025 아프리카선정 올해의심판) 미국에서 입국거부당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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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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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상징적인 피해자는 '소말리아 출신 1호 월드컵 심판' 오마르 아르탄이다. 2025년 아프리카 올해의 심판으로 선정된 그는 유효한 비자와 외교관 여권을 소지했음에도 미국 마이애미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신원 조회 문제로 입국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고,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테러 조직 연루 의심을 이유로 들었다. 결국 FIFA는 그를 심판 명단에서 제외했다. 10일(현지 시각) 영웅 대접을 받으며 귀국한 아르탄은 "신의 뜻이라면 다음 월드컵에 반드시 참가할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60611000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