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신영, 44kg 13년 유지했는데 제2형 당뇨 "스트레스 때문, 살찐 지금이 더 건강"(유퀴즈)
3,963 20
2026.06.10 21:27
3,963 20
WqCsJr
AiqOCC
lAAhBB


그는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는데 다시 돌아오는 데는 딱 6주 걸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13년을 유지했는데 돌아오는 데는 6주냐. 너무 허탈하다"고 안타까워했고, 김신영은 "보통 10년 유지하면 체질이 바뀐다고 하잖나.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며 "사람마다 기본값이 있는 것 같다. 저는 타고나길 통통한 체질"이라고 설명했다.


EFrfLo


특히 이날 김신영은 다이어트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고(故) 전유성과의 마지막 만남에서 찾았다고 고백해 먹먹함을 안겼다.


김신영은 "교수님이 지난해 9월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4~5일 전까지 곁을 지켰다"며 "그때는 말씀도 제대로 못 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산소호흡기를 잠깐 떼시더니 '나 지금 짬뽕이 먹고 싶은데 못 먹지 않냐. 너는 그냥 먹고 싶은 건 다 먹고 살아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이후 화장터에서 작아진 교수님을 보는데 많은 생각이 들더라"며 "내가 행복해지려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초코케이크를 사 먹었다"며 "예전 같으면 '왜 먹었지?' 하며 후회했을 텐데, 그날은 '아 이거지. 인생 뭐 있나' 싶었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요요 이후의 변화였다. 김신영은 체중이 다시 늘었음에도 오히려 건강 상태는 좋아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살을 뺀 이유가 고지혈증도 있고 건강 문제 때문이었다"면서도 "그렇게 살을 뺐는데도 제2형 당뇨 위험군이었다. '왜 그러지?' 싶었는데 스트레스 때문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은 수치가 너무 정상이다. 그렇게 단 걸 많이 먹는데도 그렇다"며 오히려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 건강해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소희 기자


https://v.daum.net/v/20260610212053646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34 00:05 25,1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6,9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86,2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64,1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71,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0,4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2,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7,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875 이슈 우동집 살아남기 쉽지 않은 이유 23:31 175
3091874 이슈 [유퀴즈] 다음 주 예고 임지연: "로코는 무조건 남주가 잘생기게 나와야 한다, 허남준에게 조명 다 양보했다" 23:31 183
3091873 이슈 어디서 많이 본 오늘 뜬 박지훈 군인머리로 이발하는 영상 23:31 81
3091872 유머 궁 시절 실시간 연기 늘었다는 말에 주지훈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 23:30 366
3091871 이슈 이게 음방이야? 페벌이야? 무한 에바뛰와 라이브 연주로 페벌 현장이 된 오늘 쇼챔 무대 1 23:30 76
3091870 이슈 각 시대별 10대 소년과 소녀의 전형적인 방 모습 23:27 325
3091869 기사/뉴스 美·이란 긴장 고조, 물가 부담에…뉴욕증시, 하락 출발 23:26 91
3091868 이슈 우리 엄마 제정신 아닌거 같음 6 23:26 940
3091867 이슈 [KBO] 오늘 크보 데뷔한 외국인 투수 공 본 관중들 : 원시인 됨 8 23:25 1,012
3091866 유머 한일 짱구 더빙 차이 5 23:20 320
3091865 이슈 10년 전 어제 발매된_ "Monster" 3 23:19 227
3091864 이슈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괴로울 때 그 고통을 없애는 법 9 23:19 1,236
3091863 이슈 중국 난리난 여자 배우...jpg 46 23:16 4,785
3091862 유머 가장의 무게가 느껴지는 슬픔의 페라리 출장 23:15 581
3091861 이슈 충무로라든지 방송가에서도 좀 괜찮다 싶은 시나리오랑 대본이 다 박지훈씨한테 가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요 11 23:15 1,107
3091860 이슈 <참교육>에서 진짜 대단한 연기 보여준 배우.jpg 28 23:15 2,867
3091859 이슈 라이즈 소희 머리숱 근황 5 23:14 1,264
3091858 이슈 그냥 ‘와..’ 소리 밖에 안나오는 오늘자 자연광 츠키 비주얼.......... 6 23:14 1,221
3091857 이슈 24인 모인 지 3년만에 전원 엔요 하게 된 트리플에스 2 23:14 282
3091856 이슈 유료 팬클럽 ‘콘서트 선예매’ 혜택 누렸어도… 가입비 환불 가능해진다 57 23:12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