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신영은 “대한민국 연예계 최초로 살찌고 호감상이 된 거다. 저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3년이 걸렸다. 88kg에서 44kg가 됐으니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가 나간 것”이라며 “돌아오는데는 딱 6주 걸렸다. 덧없더라”라고 웃었다.
유재석이 “허탈하긴 하다. 13년을 유지했는데”라고 안타까워하자, 김신영은 “초코테이크를 매주 8개 정도 먹으면 금방 돌아온다”고 웃었다.
10년이면 체질이 바뀐다는 속설도 부정했다. 김신영은 “타고나길 통통한데 깎으려고 하니까, 음식이 돌아오니 바로 돌아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랐을 때 스트레스 안 받는 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세상이 편하더라”라며 “되돌아보니 뾰족했더라”라고 돌아봤다.
이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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