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난 잘생긴 배우 아냐, 모두 그렇게 생각할 것"(하지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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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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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지영은 "'멋진 신세계'가 대박 날 줄 알았냐"고 물었고, 허남준은 망설임 없이 "잘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는 "대본을 처음 봤을 때부터 너무 재밌었다. 이후 계속 다음 회차 대본이 나오는데 읽을수록 재미있었고, 촬영장 분위기도 정말 좋았다"며 "후반부로 갈수록 지연 누나에게도 '우리 작품 잘될 것 같다'고 계속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남준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밝혔다. 하지영이 "스스로 잘생겼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그는 단호하게 "진짜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마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일 것"이라며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잘생긴 얼굴이 있지 않냐. 원빈 선배님 같은 분이 정말 잘생긴 얼굴"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자신의 매력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허남준은 "잘생겼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매력은 있다고 생각한다"며 "턱이 괜찮고, 눈도 좋다. 특히 연기할 때의 눈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https://v.daum.net/v/2026061020155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