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CJ 개인정보 유출 사태 '신천지' 배후 정황…"신천지 정통부 같다"
39,939 541
2026.06.10 20:14
39,939 54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56497?sid=103

 

(전략) 

 

이런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자가 IT에 능한 신천지 정보통신부 관계자인 것 같다는 제보가 입수됐습니다.

 

제보자는 다름 아닌 최초 CJ그룹 여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린 인물.

 

컴퓨터 관련 전공자라고 소개한 A씨는 CBS에 텔레그램 개인정보 유출자로 텔레그램 계정 소유자로 알려진 L모씨를 지목하고, L씨가 활동하는 인터넷 블로그와 다른 텔레그램 방 정보를 보내왔습니다.

 

 

[인터뷰] CJ 개인정보 유출 제보자 A
"이건 신천지다 하고 등록된 사람을 전화번호 저장해서 블로그랑 페이스북까지 다 찾았는데 전부 신천지더라구요. 처음에는 몰랐지요 처음에는 이제 신천지까지 생각 안하고 나잇대가 있는 분 같아요 장년분 같은데…"

 

실제 L씨가 활동하는 블로그에는 신천지 홍보글과 기사로 채워졌고, 텔레그램방에서는 신천지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포교 대상자들을 포섭하기위해 만든 '인교섬'이란 단어가 눈에 띕니다.

 

 

[인터뷰] 신천지 간부 탈퇴자
"소속 구분이 정확히 나와 있는 텔레그램 창도 보이는 것 같구요. '인교섬'이라는 단어는 신천지에서 사람들을 포섭을 할 때 관리하는 관리자들을 그렇게 세 종류로 부르거든요. 인도자, 교사, 섬김이 이렇게 나눠서 '인교섬'이라고 하는데 '인교섬'이라는 단어는 신천지 안에서만 쓰이는 특이한 단어인거죠"

 

신천지 탈퇴자들에 의하면 신천지 정보통신부는 섭외부와 같이 인터넷 여론과 대외 섭외 업무 등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입니다.

 

의혹의 중심에 선 L씨는 해당 텔레그램방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해킹 당한 계정을 구매했을 뿐 개인정보 유출과는 상관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신천지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CBS는 L씨의 입장을 직접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댓글 5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27 00:05 24,6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6,9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83,7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64,1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9,8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0,4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2,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7,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818 이슈 우리나라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중국 출산율의 파멸적인 수치 22:33 167
3091817 이슈 각 시대별 음악듣는 방식의 진화.shorts (축음기, 라디오, LP판, 워크맨, 아이팟, 에어팟) 22:33 17
3091816 기사/뉴스 음주운전 신고에도 출동 안 한 경찰…왜? "자느라" 22:33 31
3091815 이슈 진짜 좋은 말 대잔치인 "조혜련이 54년 살면서 느낀것"...jpg 1 22:30 709
3091814 기사/뉴스 가해자도 10대가 '다수'…아동 피해 급증한 디지털 성범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X JTBC] 3 22:30 89
3091813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협상 너무 오래 끌었다…대가 치러야 할 것" 6 22:29 135
3091812 이슈 귀여워서 팬들한테 반응 좋은 라이즈 카드스티커 ㅋㅋㅋㅋㅋ 3 22:29 298
3091811 이슈 태양과 챌린지 찍은 리센느 원이 미나미 6 22:28 212
3091810 유머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를수있는 sk그룹의 역사(?) 6 22:27 462
3091809 기사/뉴스 [단독] "윤, 미친 줄" 오른팔 김태효 '혼자 살려고' 원색적 비난 1 22:27 415
3091808 유머 강레오 셰프 올드팬이 신입팬들에게 텃새 부리는 방법이 드라마퀸 느낌 6 22:26 831
3091807 이슈 박지훈 취사병 준비과정 비하인드.gif 13 22:25 522
3091806 이슈 [KBO] 통신사 둘이 다 해먹는 오늘자 KBO 순위 12 22:25 1,078
3091805 정치 이번에 가장 소름돋는 장면은 늘 보던 인쇄 피켓 하나 없이 손으로 쓴 피켓만 가득했다는 것.jpg 6 22:24 923
3091804 이슈 중크크 여단오 여루의 REDRED 댄스 커버 영상... 5 22:23 768
3091803 유머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한국 드라마식 엔딩을 해본다면?.twt 13 22:22 844
3091802 유머 [도시여자대피소] 고아성 셋로그 드립 (19금) 28 22:22 1,781
3091801 기사/뉴스 젠슨 황, 재계 총수들과 ‘삼소 회동’ 후일담…“막내가 고기 구웠다” 1 22:21 345
3091800 이슈 진수의 드라마 평가 11 22:21 1,035
3091799 유머 최고령 남미새에게 질려버린 선우용녀 17 22:20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