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짝꿍과 화장실 못 가게 한 교사, 고소 될까요?"...초2 학부모 설문에, 97%가 '몰표'
2,442 22
2026.06.10 20:04
2,442 22
 
"선생님때문에 학교에서 대변 못 봐" 아동학대 주장

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아동학대 고소 가능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초등학교 2학년생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아이가 집에서는 괜찮지만 밖에서는 혼자 대변을 보지 못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에 따르면 아이는 학교 수업 도중 볼일이 급해 담임교사에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하면서 짝꿍과 함께 가도 되는지 물었다. 하지만 교사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고, 결국 아이는 혼자 화장실에 가지 못한 채 수업 시간 내내 대변을 참았다.

A씨는 "아이가 방귀를 뀌었는데 대변을 오래 참은 탓에 냄새가 심하게 났다"며 "그 일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 학교 가는 것을 무서워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짝꿍과 함께 가도록 허락했으면 아무 문제도 없었을 텐데 왜 이런 큰일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며 담임교사의 대응에 불만을 드러냈다.

네티즌 설문조사 97%가 "불가"...'진상 학부모' 비난 댓글

특히 A씨는 해당 사안을 두고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할 수 있는지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에 97.4%(2290)가 넘는 응답자가 '고소는 불가능하다'고 투표했고, 나머지 2.6%(61명)는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진상 학부모는 참교육이 필요하다" "아이 배변교육은 집에서 시켜야지, 친구는 무슨 죄냐" "제발 학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 시키세요" 등의 비난 댓글을 달았다.

(후략)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https://v.daum.net/v/20260609082050409

하지만 저 2.6%만으로도 학교와 교사를 충분히 흔들고도 남을 정도라는 게 현실..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바웃톤] 커버 되는 블러셔 #컨실블러셔✨ NEW 그레이시 뮤트 컬러 체험단 30인 모집 🩷 507 06.12 21,072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16,2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92,3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08,3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81,5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08,6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7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3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3,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2,0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4,5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397 유머 운빨 미쳤다는 어느 그룹의 콘서트 일정.shinee 08:54 24
3094396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전소미 "BIRTHDAY" 08:50 22
3094395 이슈 전세계적으로 신드롬급 인기 끌며 스페인 드라마를 세계에 알린 메가히트작 스페인 드라마 2개 6 08:47 924
3094394 이슈 유대인 여배우, "이스라엘 사람들은 쓰레기다" 7 08:39 1,543
3094393 이슈 춤 뺏었다고 말 나오는 태양 띠야오 챌린지 25 08:38 1,546
3094392 이슈 콘서트 도중 무대에서 7rings 시절 헤메로 수정하는 아리아나 그란데 08:37 665
3094391 이슈 한사람의 생명을 살린 학생 8 08:35 916
3094390 기사/뉴스 스페이스X 화려한 데뷔…단숨에 시총 6위, 머스크 세계 최초 '조만장자' 1 08:34 539
3094389 이슈 차쥐뿔, 채씨표류기, 워크돌 작업했던 감독이 뽑은 성격 좋은 연예인중 한 명.jpg 6 08:29 3,285
3094388 이슈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시청률 추이 7 08:26 2,018
3094387 이슈 쥬얼리 20년만에 완전체 무대 감다살 포인트 8 08:25 1,693
3094386 유머 뚱뚱이의 서러움ㅠㅠ 12 08:25 2,543
3094385 이슈 화제였던 녹차광고 형제만화 다른거 또 나옴! 08:25 447
3094384 정보 메이들이 사랑으로 키운 별사탕 박지훈💚💛💖 5 08:23 352
3094383 유머 너무 ‘사람 같아서’ 유명해진 일본 미남 고릴라 근황 5 08:23 1,901
3094382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5 08:20 324
3094381 유머 확대당한 고양이 3마리 7 08:20 965
3094380 유머 주작논란 배달 유튜버 25 08:17 3,701
3094379 유머 스루잘하는 댕댕이 4 08:13 823
3094378 이슈 한국은 원래 세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던 세계적, 동양최대의 금광이었음 35 08:12 3,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