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짝꿍과 화장실 못 가게 한 교사, 고소 될까요?"...초2 학부모 설문에, 97%가 '몰표'

무명의 더쿠 | 06-10 | 조회 수 2317
 
"선생님때문에 학교에서 대변 못 봐" 아동학대 주장

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아동학대 고소 가능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초등학교 2학년생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아이가 집에서는 괜찮지만 밖에서는 혼자 대변을 보지 못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에 따르면 아이는 학교 수업 도중 볼일이 급해 담임교사에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하면서 짝꿍과 함께 가도 되는지 물었다. 하지만 교사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고, 결국 아이는 혼자 화장실에 가지 못한 채 수업 시간 내내 대변을 참았다.

A씨는 "아이가 방귀를 뀌었는데 대변을 오래 참은 탓에 냄새가 심하게 났다"며 "그 일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 학교 가는 것을 무서워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짝꿍과 함께 가도록 허락했으면 아무 문제도 없었을 텐데 왜 이런 큰일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며 담임교사의 대응에 불만을 드러냈다.

네티즌 설문조사 97%가 "불가"...'진상 학부모' 비난 댓글

특히 A씨는 해당 사안을 두고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할 수 있는지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에 97.4%(2290)가 넘는 응답자가 '고소는 불가능하다'고 투표했고, 나머지 2.6%(61명)는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진상 학부모는 참교육이 필요하다" "아이 배변교육은 집에서 시켜야지, 친구는 무슨 죄냐" "제발 학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 시키세요" 등의 비난 댓글을 달았다.

(후략)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https://v.daum.net/v/20260609082050409

하지만 저 2.6%만으로도 학교와 교사를 충분히 흔들고도 남을 정도라는 게 현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4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말씀대로면 사전투표가 400배 정도 더 안전하네요! 본투표 폐지하고 사전투표만 합시다
    • 05:07
    • 조회 172
    • 이슈
    1
    •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탑건: 매버릭은 매우 나쁜 영화다"
    • 05:00
    • 조회 298
    • 이슈
    4
    • 올해 유행이라는 '슬래커 코어' 패션
    • 04:55
    • 조회 740
    • 이슈
    11
    • 장승조 30대일때 연뮤 시절 사진들ㄷㄷ
    • 04:54
    • 조회 507
    • 이슈
    3
    • 서바이벌 시절보다 비주얼 더 물오른듯한 여돌.jpg
    • 04:42
    • 조회 358
    • 이슈
    • 4개월 전 예약했는데 더 비싸네…호텔 값 가장 싼 요일 봤더니
    • 04:34
    • 조회 605
    • 기사/뉴스
    2
    • 이번 올공 시위대 최대 미스테리
    • 04:00
    • 조회 1954
    • 이슈
    26
    • 데이미언 허스트展 44만명 돌파… “한국 젊은이들, 35년 전 작품 좋아해줘 감사”
    • 03:44
    • 조회 1046
    • 기사/뉴스
    7
    • 남주가 여주 엄마 보고 아련해진 이유.jpg
    • 03:41
    • 조회 1769
    • 이슈
    12
    • 폭탄 돌리기 Start!
    • 03:16
    • 조회 1200
    • 이슈
    4
    • 중세 고양이와 현대 고양이의 차이
    • 03:11
    • 조회 1772
    • 유머
    12
    • 미 국무부,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한국 판매 승인...4,400억 원 규모
    • 03:07
    • 조회 773
    • 기사/뉴스
    2
    • [속보] 트럼프 "지난달 미군에 호르무즈 통과 선박 지원 비밀작전 지시"
    • 03:03
    • 조회 607
    • 기사/뉴스
    7
    • 그로구는.. 아기 치와와 정도의 크기네
    • 03:02
    • 조회 1259
    • 이슈
    7
    • 그로구 초반에 불안형 아기였다가 지금 깡통아빠 책임지는 안정형 형아 된 거 실화냐
    • 02:58
    • 조회 1067
    • 이슈
    7
    • 14년 전 오늘 발매된_ "미운사람"
    • 02:50
    • 조회 279
    • 이슈
    2
    • AI 가짜 의사로 홍보…81억원 수익 낸 업체 적발
    • 02:49
    • 조회 1698
    • 기사/뉴스
    9
    • 진짜 자극적인 순두부 열라면 먹고싶다
    • 02:48
    • 조회 1425
    • 이슈
    3
    • 2026년 드라마 시청률 순위 TOP 10 (2026/6/10 기준)
    • 02:48
    • 조회 702
    • 이슈
    6
    • 웃으면 안 되는데 이 장면 그로구 왜 이렇게 웃김 ㅠㅜ 3분 전까지 너가 먹었던 친구들이야
    • 02:44
    • 조회 1357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