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짝꿍과 화장실 못 가게 한 교사, 고소 될까요?"...초2 학부모 설문에, 97%가 '몰표'
1,843 21
2026.06.10 20:04
1,843 21
 
"선생님때문에 학교에서 대변 못 봐" 아동학대 주장

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아동학대 고소 가능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초등학교 2학년생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아이가 집에서는 괜찮지만 밖에서는 혼자 대변을 보지 못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에 따르면 아이는 학교 수업 도중 볼일이 급해 담임교사에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하면서 짝꿍과 함께 가도 되는지 물었다. 하지만 교사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고, 결국 아이는 혼자 화장실에 가지 못한 채 수업 시간 내내 대변을 참았다.

A씨는 "아이가 방귀를 뀌었는데 대변을 오래 참은 탓에 냄새가 심하게 났다"며 "그 일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 학교 가는 것을 무서워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짝꿍과 함께 가도록 허락했으면 아무 문제도 없었을 텐데 왜 이런 큰일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며 담임교사의 대응에 불만을 드러냈다.

네티즌 설문조사 97%가 "불가"...'진상 학부모' 비난 댓글

특히 A씨는 해당 사안을 두고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할 수 있는지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에 97.4%(2290)가 넘는 응답자가 '고소는 불가능하다'고 투표했고, 나머지 2.6%(61명)는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진상 학부모는 참교육이 필요하다" "아이 배변교육은 집에서 시켜야지, 친구는 무슨 죄냐" "제발 학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 시키세요" 등의 비난 댓글을 달았다.

(후략)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https://v.daum.net/v/20260609082050409

하지만 저 2.6%만으로도 학교와 교사를 충분히 흔들고도 남을 정도라는 게 현실..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24 00:05 22,9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6,9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82,6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64,1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9,0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0,4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2,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7,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726 정치 (유머) 윤석열 보고 좌파래 21:23 100
3091725 정보 박서준 샤넬 하이주얼리 홍콩 행사 21:22 195
3091724 유머 옷 사줄맛 나는 아기 4 21:22 300
3091723 기사/뉴스 ‘맞벌이 월 9백’ 신혼부부도 공공임대 주택 가능해진다 3 21:21 348
3091722 이슈 짹반응 좋은 외모는 한결같이 전지현밈 해주는 리얼 전지현 1 21:20 254
3091721 이슈 한때 더쿠에서 핫했던 글, 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1 21:20 336
3091720 이슈 오늘자 레전드 자연광에서 레전드 무대 만든 걸그룹...jpg 3 21:20 442
3091719 기사/뉴스 ‘유퀴즈’ 김신영, 13년 44kg 유지→원상복구 6주 “덧없더라” [TVis] 10 21:19 589
3091718 이슈 @ : 다른건 모르겠는데 건드리면 안될것 같긴해 21:19 114
3091717 이슈 20년 전 그 해 여름으로 돌아가는 노래 1 21:18 170
3091716 유머 그 시절 일본 만화 검열 8 21:17 550
3091715 이슈 하투하 컨포에서 유독 눈에 띄는 멤버들 5 21:16 585
3091714 이슈 이즈나 방지민 x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METRONOME 챌린지 2 21:14 116
3091713 이슈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았거나 힘들 때 송은이의 대처법.jpg 9 21:14 1,404
3091712 이슈 아이브 가을ㅣ연습생 시절부터 봐왔던 아이딧 친구들과 이야기 나눴어요 🪽ㅣ어드민 나이트 1 21:13 100
3091711 이슈 어제자 8만원으로 쇼핑 미션 진행한 서바이벌 방송… 12 21:11 2,498
3091710 이슈 사람들 아데를린 응원가 소크라테스 응원가로 선빵 쳐서 부르는데 9 21:11 508
3091709 유머 휠체어 바이크 1 21:11 197
3091708 이슈 실시간 그라데이션으로 얼굴 빨개지는 이준영 3 21:10 1,086
3091707 이슈 인생을 한가지 일에만 바쳐 온 일본의 또 가고 싶은 노포들 21:09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