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 첫 회의…“진보·보수 무관하게 중립적으로 규명” [현장영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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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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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진상규명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진보·보수 진영과 무관하게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참정권 침해 사태를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10일 오후 경가 과천시 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 제1차 위원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결코 단순한 행정착오나 수요예측 실패라고 말할 수 없으며 참정권 침해이자 심각한 헌정질서 침해”라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야기됐다는 점에서 총체적 부실을 드러낸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선거 공정성 회복을 위해 혁신적 쇄신이 시급한 시점”이라며 "위원회는 진보·보수 진영과 무관하게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참정권 침해 사태를 규명하고 오직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뜻으로 모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위원회의 활동을 정치 지형에 따른 유불리 관점에서 해석하지 말아 달라"며 "헌법적 가치 수호와 선거 공정성 회복을 위한 노력으로 봐주시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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