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女폭행 논란' 최철호, 물류센터 일용직 생활 공개…"손이 퉁퉁 붓기도"
2,792 11
2026.06.10 17:42
2,792 11

일을 시작했을 당시 어려움도 전했다. 최철호는 "처음 왔을 땐 아무것도 몰라 둘째 날에 손이 퉁퉁 붓기도 했다. 일을 못 하겠다 싶었지만 며칠 지나니 적응이 되더라"고 밝혔다.

그가 물류센터 일을 시작한 배경에는 줄어든 작품 활동과 사업 실패가 있었다. 최철호는 "출연 작품이 점점 줄어들면서 생계를 위해 사업을 시작했으나, 코로나19 여파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며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빚이 생겼다"며 "결국 살던 집까지 정리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게 된 사정도 공개했다. 그는 "아내와 아이들은 처가로 보냈고, 부모님은 요양원에 모시게 됐다. 가장으로서 막막하던 차에 연극하는 후배가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를 하면 일당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눈이 번쩍 뜨여 곧바로 찾아왔다.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고 토로했다.

현재 최철호는 룸메이트와 5평 남짓한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다. 전자레인지가 없어 뜨거운 물에 즉석밥을 데워 먹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그는 물류센터에서 번 돈을 처가에 있는 아내에게 보내고, 시간이 날 때는 세차 아르바이트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0년 음주 후 여자 후배를 폭행했던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철호는 "사건 당시 기자의 전화를 받고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런 일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바보 같은 짓이었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33191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케어플러스💙 관리 후&자극받은 피부, 즉각 쿨링 애프터케어! NEW '더마 PDRN 수딩 패치' 체험단 모집📢 194 06.11 18,03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7,6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80,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99,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74,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89,6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2,7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2,3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9,6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0,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3272 기사/뉴스 ‘삼고초려’ 모셔온 정은경 복지부 장관 교체설 나오는 이유는? 10:00 166
3093271 정치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 참석 1 09:59 88
3093270 정치 민주당 내홍에 경향신문 "정청래 책임지고 이 대통령 당무개입 말아야" 2 09:58 65
3093269 유머 대한민국 월드컵 호재.jpg 25 09:57 1,390
3093268 기사/뉴스 ‘샀다, 팔았다’ 개미들 덕분에 돈방석 앉은 증권사...1분기 순익 4.3조 ‘사상최대’ 1 09:56 197
3093267 유머 아빠 퇴근 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아잌ㅋㅋㅋㅋㅋㅋ 보면 같이 행복해질거임ㅋㅋㅋㅋ 3 09:56 306
3093266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장승조, 가차 없이 폭주…빌런 커리어 하이 09:56 258
3093265 기사/뉴스 "여기 미쳤어, 오자마자 소맥 4잔 원샷" 숨진 20대 女소방관 절규 1 09:56 660
3093264 기사/뉴스 “유일한 목격자도 사망”…새벽 4시 할아버지에게 달려간 손녀는 결국 세상을 떠났다 [오늘의 그날] 4 09:55 877
3093263 기사/뉴스 “임신했는데 양보 좀” “배려석이 권리냐!”…임산부 부탁 거부한 남성[요즘 임출육] 9 09:54 451
3093262 이슈 각 방에 올라오는 한국 축구 대표팀 관련 글 옌스 외국인이야? 2 09:53 599
3093261 정치 李대통령, 이탈리아 최고등급 훈장 받아…국빈 만찬에 이재용 등 참석 9 09:51 515
3093260 기사/뉴스 [속보]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 코치 음주운전…경찰차 들이받아 52 09:50 2,557
3093259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7%대 폭등 '매수 사이드카' 발동...8300선 탈환 9 09:50 626
3093258 기사/뉴스 [1보][월드컵] 손흥민, 체코전 선발 출격…홍명보호 스리백 가동 12 09:49 592
3093257 이슈 같은 사람이 찍은 같은 강아지 사진인게 믿기지안흠 4 09:47 820
3093256 유머 지원 요청 부탁합니다 묵직한 개가 올라타서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8 09:47 1,499
3093255 이슈 [오피셜] 대한민국vs체코 선발라인업 39 09:46 1,905
3093254 유머 사실은 친탁했던 후이바오 ㅋㅋ 🤍🩷🐼 13 09:45 1,248
3093253 기사/뉴스 키움 이용규 코치 만취 운전, 승용차·순찰차 '쾅쾅' 43 09:45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