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女폭행 논란' 최철호, 물류센터 일용직 생활 공개…"손이 퉁퉁 붓기도"
2,808 11
2026.06.10 17:42
2,808 11

일을 시작했을 당시 어려움도 전했다. 최철호는 "처음 왔을 땐 아무것도 몰라 둘째 날에 손이 퉁퉁 붓기도 했다. 일을 못 하겠다 싶었지만 며칠 지나니 적응이 되더라"고 밝혔다.

그가 물류센터 일을 시작한 배경에는 줄어든 작품 활동과 사업 실패가 있었다. 최철호는 "출연 작품이 점점 줄어들면서 생계를 위해 사업을 시작했으나, 코로나19 여파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며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빚이 생겼다"며 "결국 살던 집까지 정리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게 된 사정도 공개했다. 그는 "아내와 아이들은 처가로 보냈고, 부모님은 요양원에 모시게 됐다. 가장으로서 막막하던 차에 연극하는 후배가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를 하면 일당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눈이 번쩍 뜨여 곧바로 찾아왔다.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고 토로했다.

현재 최철호는 룸메이트와 5평 남짓한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다. 전자레인지가 없어 뜨거운 물에 즉석밥을 데워 먹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그는 물류센터에서 번 돈을 처가에 있는 아내에게 보내고, 시간이 날 때는 세차 아르바이트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0년 음주 후 여자 후배를 폭행했던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철호는 "사건 당시 기자의 전화를 받고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런 일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바보 같은 짓이었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33191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바웃톤] 커버 되는 블러셔 #컨실블러셔✨ NEW 그레이시 뮤트 컬러 체험단 30인 모집 🩷 502 06.12 19,89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15,6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92,3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07,6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81,5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07,9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7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3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3,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2,0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4,5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355 기사/뉴스 중국인 경찰이라며 올린 사진, 알고 보니 드라마 속 배우 역할 2 06:40 502
3094354 이슈 2026 월드컵 공식 주제가에 한국어 가사 등장, 케데헌 이재가 작사 작곡에도 참여 1 06:35 194
3094353 기사/뉴스 [단독]"어도어에 10억 배상하라"..뉴진스 뮤비 제작사, 7월 항소심 시작 1 06:24 435
3094352 이슈 나르시시스트가 주도권을 잡기위해 사용하는 전략 5가지 1 06:22 805
3094351 이슈 한때 패션 관심없는 사람도 많이 본 방송 9 05:38 3,213
3094350 이슈 나라 경제 망하면 어쩌지? 의 올바른 마인드셋 6 05:16 2,104
3094349 유머 챗gpt에게 내 아이큐를 예상해달라고 해 봄 14 05:12 1,942
3094348 이슈 성시경 - 내게 오는 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612 방송 3 05:09 456
3094347 이슈 걸러야 될 시아버지ㅜ 5 04:47 2,070
309434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40편 2 04:44 251
3094345 이슈 귀신들린 것 같은 새벽 2시의 엘리베이터 8 04:43 978
3094344 이슈 18년 전 어제 발매된_ "안녕 나의 사랑" 5 04:35 431
3094343 기사/뉴스 하트오브우먼 '골든초이스' 6월 루키 선정…코엑스 달궜다 04:27 155
3094342 정보 다음주에 발매 20주년 되는 하마사키 아유미의 마지막 히트곡 7 04:06 671
3094341 정보 월드컵 시작도 전에 화제성갈리 의미없는 이유 이전에 케톡에서 왜 월드컵전에 돌들 떼컴백 많았던이유 2 04:04 1,906
3094340 유머 보도하는 도중에 맥시코 팬의 포옹을 받은 한국 기자 4 03:59 1,873
3094339 정보 이재가 월드컵 개막식 공연 때 입은 옷은 자개로 만든 드레스 18 03:54 3,707
3094338 팁/유용/추천 Q. 원작있는 드라마 중에서 기대중인 드라마는?.jpgif 17 03:48 1,209
3094337 유머 월드컵 첫째 날이야. 내가 좋아하는 트윗을 다시 불러올 시간이다. 3 03:47 1,276
3094336 유머 관찰력을 타고난 아이 1 03:46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