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증거보전 결정 난 투표용지 상자 사라진 듯…선관위 "갖고있지않다"
4,443 41
2026.06.10 16:16
4,443 4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31300?sid=102


법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투표소를 10일 방문해 현장 검증에 나섰지만, 투표용지 상자가 이미 사라져 증거 보전이 불발됐다.


선거관리위원회도 해당 투표용지 상자를 보관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이번 사태의 핵심 물증의 행방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27분간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


법원 관계자들이 들고 온 상자에는 '증거보전'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 취재진이 몰린 가운데 경로당 창문은 보안을 이유로 우산으로 가려졌다.


gGgdzU

그러나 투표소는 이미 경로당 본래 모습으로 돌아간 상태이고, 법원이 전날 증거 보전 결정을 내린 '인쇄매수 1천900매' 투표용지 보관상자도 사라졌다.


선관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투표용지 박스는 우리가 안 갖고 있다"며 "어디에 있는지 자세한 사항은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AYSPFH

증거 보전 결정으로 법원이 확보하려 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는 선관위의 부실 관리 실태를 보여주는 물품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5일 경찰이 1천여명의 경력을 투입해 투표 종료 35시간 만에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 2개를 반출한 뒤 시위대가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 선관위가 두고 간 물품을 뒤졌다. 현장에서 발견된 투표용지 박스 겉면에는 '투표용지 인쇄 매수 1천900매, 박스 1개 중 1번'이라고 적혀있었다.


이 투표소의 선거인 수는 3천856명으로 파악됐다. 투표지가 선거인의 49.3% 분량만 준비된 것으로 '투표용지 최소 50% 인쇄' 지침에 못 미쳤다.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바웃톤] 커버 되는 블러셔 #컨실블러셔✨ NEW 그레이시 뮤트 컬러 체험단 30인 모집 🩷 272 00:05 5,25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6,4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79,4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99,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73,5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89,6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2,7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1,4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9,6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0,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3153 유머 타블로랑 투컷 택시 탔다가 교통사고 좀 크게 났는데 1 07:38 1,199
3093152 이슈 [kbo] 축잘알 페라자 2 07:30 594
3093151 유머 지금 주식방 상태 21 07:29 3,509
3093150 이슈 르릿캣 유닛의 원조였던 전설의 여그룹 3 07:24 987
3093149 이슈 다음주에 또 새로운 버전 신모델 나오는듯한 챗GPT 8 07:23 1,258
3093148 유머 진짜 중2병 같아서 욕먹고 있는 셀레나고메즈 ㅎㅎ (길티 up) 5 07:22 1,634
3093147 이슈 2002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풍경 1 07:22 614
3093146 이슈 극우들 근황 (월드컵에서 시위해라) 14 07:20 1,732
3093145 정치 법원이 찾던 '투표용지 상자'...모른다던 선관위가 "폐기 처분" 12 07:18 739
3093144 이슈 열심히 재물손괴중인 잠실 홈리스 거지들 11 07:16 2,304
3093143 정치 경기교육감 선거도 득표 '오입력'…대국민 사과 11 07:12 1,001
3093142 이슈 개인정보 털렸는데 보상은 커녕 사과도 없는 사이트 6 07:09 3,213
3093141 기사/뉴스 [단독] 최성곤 ‘니가 좋아’ 뮤비 연출 이원석 감독 “오정세, 매테이크 진짜 울어..하프는 무료나눔 받았다” (인터뷰) 13 07:09 1,649
3093140 유머 [KBO] 니가~ 좋아~는 끝나지 않는다 9 07:07 994
3093139 기사/뉴스 [단독]데이식스 영케이, MBC '최우수산' 연장 회차 첫 게스트 4 07:05 1,120
3093138 이슈 트와이스 지효 FIFA 월드컵 송 'FOLLOW ME' 참여 8 07:02 733
3093137 이슈 ??: 2026년에 이딴 내용의 드라마가 나온다고?? 성희롱을 참교육이라고 포장하는게 제정신임? 15 06:59 2,506
3093136 기사/뉴스 "이대로 가면 7월 에어컨 꺼질 수도" 섬뜩한 전망에…미래포럼서 나온 대책 4 06:52 2,185
3093135 이슈 참교육 관련 위근우 인스타 스토리 9 06:46 3,330
3093134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Summer Vacation" 1 06:44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