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日 사업 매각 검토…中 매각 이어 사업 부진에 구조개편 가속
무명의 더쿠
|
06-10 |
조회 수 1313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시간) 스타벅스가 일본 사업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각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며, 투자은행과 협의를 시작한 단계라고 전했다.
매각 규모는 4000억~5000억엔(약 3조8000억~4조7500억원)에 이를 수 있으며, 일본 사업만 따로 기업공개(IPO)하는 방안도 선택지로 거론된다.
이에 대해 스타벅스 측은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스타벅스는 1995년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일본 소매기업 사자비리그와 합작 법인을 설립했고, 2014년엔 사자비의 지분을 매입해 100% 자회사로 전환했다. 스타벅스는 일본에서 21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미국 사업에서 부진이 이어져 브라이언 니콜 최고경영자(CEO) 주도로 일부 매장 폐쇄와 구조조정을 진행해 왔다.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도 고전했다. 스타벅스는 루이싱커피 등 현지 저가 커피체인과의 경쟁에 밀려 지난해 11월 중국 사업 지분 60%를 현지 사모펀드 보위캐피털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보위캐피탈이 합작법인 지분 60%를 확보하고, 스타벅스가 지분 40%와 브랜드 지식재산권(IP)를 갖는 구조다.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768767
일본에선 스타벅스가 1짱아닌가 브랜드 많이 꼬꾸라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