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기초연금 10년내 2배 껑충…'하위 70%' 손보나?
430 0
2026.06.10 14:22
430 0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515191?cds=news_media_pc&type=editn

 

[앵커]

소득 '하위 70% 국민에 지급되는 기초연금에 대한 개편 논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급격한 고령화로 기초연금 재정 지출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10년 안에 지금의 2배를 넘길 거란 정부 추산이 나왔습니다.

이정민 기자, 기초연금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의 상세한 추계 내용이 처음으로 공개됐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9년 뒤인 오는 2035년 기초연금 지출(총소요액)은 53조 6천880억 원에 달합니다 지난해 24조 3천억 원보다 2.2배 증가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GDP의 1.4% 규모에 달합니다.

현행 제도대로라면 이렇게 기초연금 지출이 해마다 늘면서 2080년엔 307조 9천억 원, GDP 대비 3%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게 복지부 추산입니다.

(중략)

[앵커]

개편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죠?

[기자]

복지부는 어제(9일) 관련 전문가 포럼을 열고 각계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최옥금 국민연금연구원 연금제도실장은 선정 기준을 '기준중위소득의 일정 비율'로 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는데요.

생계급여가 '기준중위소득 32% 이하'에 지급되듯이, 기초연금 목표수급률을 70%로 정해놓지 말고 일정 소득 수준 아래의 노인에게만 두텁게 지급하자는 겁니다.

이와 함께 노인 빈곤을 줄인다는 제도 취지에 맞게 선정 기준을 지출 중심의 '최저생계비'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10 00:05 17,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4,7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76,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58,4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4,6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9,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2,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7,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867 기사/뉴스 스타벅스, 일본 사업 접나…매각가 최대 4조7500억원 거론 16:34 18
3091866 유머 5세대 여돌팬들 상황...jpg 12 16:32 522
3091865 유머 우리 애 아빠 화났어요 11 16:31 632
3091864 정보 미야오 '띠로리' 멜론 일간 추이...jpg 1 16:31 205
3091863 이슈 6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결백" 2 16:31 78
3091862 기사/뉴스 고무보트 타고 밀입국 시도 중국 반체제 인사 '둥광핑' 불구속 송치 1 16:30 198
3091861 정치 김민석 총리: “한국에서 안 되면”이 아니라, “어떻게 한국에서 되게 할 것인가”를 가지고 기업과 정부, 정치가 성심성의껏 대화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 16:29 247
3091860 기사/뉴스 공식 회의도 없이…선관위 ‘투표지 줄이기’ 사무총장 임의로 결정 6 16:29 416
3091859 기사/뉴스 가수에서 브로드웨이 배우로... ‘K-록시’ 아이비, 12년 결실 9 16:28 501
3091858 정보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일간 추이...jpg 16:28 148
3091857 기사/뉴스 밴스 “이란과 핵 합의 매우 근접…늦어도 11월 선거 전엔 반드시” 6 16:28 136
3091856 기사/뉴스 이재명 사례 꺼낸 천호성…음주운전 인사 검토에 '이중잣대' 논란 2 16:26 377
3091855 이슈 우리 애아빠가 화났어요의 해결방법 21 16:25 2,141
3091854 정보 리센느 'Glow Up' 멜론 일간 추이...jpg 1 16:25 219
3091853 이슈 두시간 뒤 청계광장에서 버스킹하는 걸그룹 16:24 520
3091852 정치 나 진짜 넘 속상한 제보를 봤음.. 할머니분이 올공 다리를 건너가는데 다리 위에서 시비 털려서 열댓 명이 할머니를 둘러싸고 욕하고 삿대질 했대... 어떤 아저씨분이 할머니 도와드리고 할머니 얼굴 찍지 말라고 말리다가 같이 싸움에 휘말리고... 할머니가 이재명을 '대통령'이라고 칭했다고 단체로 욕을... 29 16:23 1,360
3091851 이슈 결국 본인도 인정한 투바투 수빈 닮은 꼴 12 16:22 992
3091850 정보 리센느 'Runaway' 멜론 일간 추이...jpg 2 16:22 239
3091849 정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9.4%p 하락'에 "냉정한 평가 받아들이겠다" 1 16:22 146
3091848 이슈 이번에도 아기 보여주고 가는 아이바오 ㅠㅠㅠㅠㅠㅠ 8 16:21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