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과 화장실 못 가게 한 교사, 고소 될까요?"...초2 학부모 설문에, 97%가 '몰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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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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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 따르면 아이는 학교 수업 도중 볼일이 급해 담임교사에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하면서 짝꿍과 함께 가도 되는지 물었다. 하지만 교사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고, 결국 아이는 혼자 화장실에 가지 못한 채 수업 시간 내내 대변을 참았다.
이어 "짝꿍과 함께 가도록 허락했으면 아무 문제도 없었을 텐데 왜 이런 큰일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며 담임교사의 대응에 불만을 드러냈다.
네티즌 설문조사 97%가 "불가"...'진상 학부모' 비난 댓글
특히 A씨는 해당 사안을 두고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할 수 있는지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에 97.4%(2290)가 넘는 응답자가 '고소는 불가능하다'고 투표했고, 나머지 2.6%(61명)는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진상 학부모는 참교육이 필요하다" "아이 배변교육은 집에서 시켜야지, 친구는 무슨 죄냐" "제발 학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 시키세요" 등의 비난 댓글을 달았다.
https://v.daum.net/v/20260609082050409
저 2.6%가 학교 초토화시키는 부모 타입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