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일보 = 이선민 기자 2ndline@m-i.kr |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이 전국 유명 맛집과 협업한 상온 국탕류 3종을 출시하며 가정간편식(HMR)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증한 백년가게와 함께하는 ‘식사이론X백년가게’ 프로젝트 2탄으로, 오랜 전통을 지닌 맛집의 대표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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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골 순살감자탕은 1979년부터 2대째 운영 중인 맛집 타향골의 대표 메뉴인 따귀탕 제조 방식을 적용했다. 국내산 살코기를 사용해 뼈를 발라낼 필요가 없으며, 감자와 청양고추, 들깨가루를 더해 진한 국물 맛을 살렸다.
해운대원조할매국밥 소고기무국은 1962년부터 3대째 이어온 전통의 맛을 담았다. 깊고 진한 양지육수와 국내산 무를 넣어 경상도식 특유의 얼큰하고 시원한 풍미를 구현했다.
오뎅식당 부대찌개는 1960년부터 이어져 온 부대찌개 전문점의 비법 양념장과 김치국물 베이스를 활용했으며, 햄과 소시지, 두부 등 다양한 재료를 풍성하게 담아냈다.
이번 제품은 모두 상온 보관이 가능한 형태로 출시돼 보관이 편리하고, 별도 손질 없이 내용물 그대로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3월 롯데웰푸드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체결한 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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