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결국 “부정선거” 팻말…사퇴 압박 속 “끝까지 싸울 것”
690 7
2026.06.10 11:40
690 7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08946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가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당내에서 ‘사퇴’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장 대표는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여러분들이 지치지 않으면 저도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저녁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을 찾았다. 장 대표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석했다. 비가 내리자 비옷을 입고 자리를 지키기도 했다. 앞서 지난 6일과 7일에도 장 대표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곳 시위 현장을 찾은 바 있다. 당시엔 ‘재선거’가 적힌 손팻말과 태극기를 들었는데, 이번엔 ‘부정선거’가 보태졌다. 당일투표 및 수개표도 사전투표 폐지를 요구하는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펼치는 주장이다.

연일 시위 현장을 찾고 있는 장 대표를 향해 당내에선 사퇴 압박이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 5선 중진인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에스비에스(SBS) 라디오에 나와 장 대표의 사퇴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초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오전 원내대표 선거 뒤 장 대표에 대한 거취 문제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9일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후보 3명 모두 장 대표 사퇴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스크를 썼지만 시위 참가자들은 장 대표를 알아봤다. 여러 유튜버가 카메라를 켜고 그를 쫓았다. 장 대표는 이들을 향해 “함께 해주시는 시민들의 힘이 재선거를 꼭 이룰 수 있는 힘이 될 거다. 시민들께서 모아주시는 힘이 선거 제도를 바꿀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 어쩌면 이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중략)

장 대표와 행보를 같이 하고 있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부정선거’를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9일 스레드에서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 한 적 한 번도 없다”며 “사전투표 폐지와 수개표, 현장 개표, 투명 투표함 등은 2020년 총선 이후부터 주장해 왔다”고 말했다.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22 00:05 21,5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5,6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81,1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60,5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9,0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0,4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2,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7,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606 정치 할머니가 이재명을 '대통령'이라고 칭했다고 단체로 욕을...twt 20:01 0
3091605 이슈 리센느 재출연을 기다린다는 잇츠라이브 공계 20:01 37
3091604 이슈 MEOVV(미야오) - '띠로리 (DDI RO RI)’ M/V MAKING FILM 20:00 7
3091603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20:00 101
3091602 이슈 어떤 트위터리안의 통일 꿈 1 19:59 176
3091601 정치 노무현의 동지 추미애, ????? 10 19:57 399
3091600 기사/뉴스 'AI 안경' 이 정도야? 번역 술술…시험장에 뜨자 '비상' 2 19:56 524
3091599 유머 시골에서 길고양이가 당하는 일 2 19:55 323
3091598 이슈 다이소 신상 ✨ 썸머글로시 ✨ 시리즈 💙 14 19:55 1,314
3091597 이슈 다음교시되면 전교생이 성대모사 시작함 7 19:55 544
3091596 이슈 현 일본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통점 19:54 332
3091595 이슈 베이비몬스터 'SUGAR HONEY ICE TEA' 멜론 일간 추이 2 19:53 204
3091594 이슈 제육볶음 백반의 재료원가율은 얼마일까? 1 19:52 286
3091593 기사/뉴스 유럽서 팽배한 반미정서…10중 1명만 "미국은 동맹" 1 19:52 100
3091592 유머 투바투 연준 솔로곡 굿즈 베낀걸로 논란되서 오늘 사과한 일본 유튜버 가수 6 19:52 663
3091591 이슈 고양시까지 노리는 리센느 1 19:51 260
3091590 이슈 요즘 헐리우드 작품에서 자주 나오는 영국 젊은 라이징 배우 6 19:51 552
3091589 이슈 @: 해고됐대 난 너 이해한다 2 19:51 767
3091588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9:49 324
3091587 기사/뉴스 “프랑스, G7 정상회의에 사우디·카타르도 초청…호르무즈 논의” 19:47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