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운증후군 가능성 높다” 진단에 중절… 美 430만 유튜버 고백에 '발칵'
3,462 20
2026.06.10 11:21
3,462 20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436065?cds=news_media_pc&type=editn

 

미국의 유명 유튜버가 태아에게 다운증후군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뒤 임신을 중단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온라인상에서 찬반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뉴욕포스트

미국의 유명 유튜버가 태아에게 다운증후군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뒤 임신을 중단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온라인상에서 찬반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뉴욕포스트
미국의 유명 유튜버가 태아에게 다운증후군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뒤 낙태를 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온라인상에서 찬반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구독자 43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맥저거너겟(McJuggerNuggets)' 운영자 제시 리지웨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내가 임신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산전 검사 과정에서 태아가 다운증후군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를 전달받았으며, 의료진과 유전 상담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은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같은 상황을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앞으로 다시 도전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미국의 유명 유튜버가 태아에게 다운증후군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뒤 임신을 중단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온라인상에서 찬반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뉴욕포스트

미국의 유명 유튜버가 태아에게 다운증후군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뒤 임신을 중단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온라인상에서 찬반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뉴욕포스트
이후 온라인에서는 부모의 자기결정권과 생명의 가치에 대한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렸다. 논란이 커지자 리지웨이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추가 입장을 내놨다. 그는 “자녀들이 자신보다 더 길고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며 부모로서 느낀 현실적 고민을 털어놓았다.

(중략)

하지만 그의 설명에도 비판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특히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과 장애인 권익 옹호 단체들은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일부는 자신의 아이 사진을 공유하며 “개인의 선택 자체는 존중할 수 있지만, 한 생명에 대한 결정을 공개적으로 평가하듯 이야기한 방식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번 논란이 조회수와 관심을 끌기 위한 콘텐츠 활용이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다.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11 00:05 17,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4,7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76,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59,5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4,6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9,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2,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7,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881 정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 여야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가 동일하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검증의 의무를 건너뛰고 자극적인 숫자부터 내지르는 것은 과학적 사고를 포기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16:47 44
3091880 정보 20대 야구팬을 위한 대외활동 (특히 엘지!) 16:46 180
3091879 기사/뉴스 (단독) 또 SPC 사고…샤니 대구공장서 노동자 '끼임 사고' 중상 8 16:43 400
3091878 이슈 SK하이닉스 차기공장 해외 투자 가능성 배제 X.gisa 6 16:42 696
3091877 기사/뉴스 [단독] 정경인 더블랙레이블 대표, 지드래곤이 찜한 워너청담 160억에 샀다…전액 현금 1 16:41 578
3091876 정보 현재 추이 걍 미친 역주행 노래.jpg 7 16:41 1,306
3091875 이슈 스티븐 스필버그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 CGV 에그지수 78 -> 74 하락...jpg 19 16:39 533
3091874 기사/뉴스 [단독] 출연료는 미지급, 약속은 미루기…'드림하이' 제작사의 무책임한 민낯 7 16:38 653
3091873 기사/뉴스 심진화, 故김형은 19년째 잊지 않고 챙겼다 "널 위해 기도" 4 16:37 775
3091872 기사/뉴스 [단독]초등교사 거의 다 털렸다…아이스크림미디어 20만건 유출 결론 13 16:36 1,481
3091871 이슈 스타벅스 꼼수 환불 결과  28 16:36 3,522
3091870 이슈 취시병) 미각보이즈 엠카 데뷔 기념 미각 마을 소개 12 16:35 615
3091869 이슈 애 아빠 화났어요 3 16:35 1,154
3091868 이슈 허남준 멋진 신세계 차세계 첫 티저 보는 리액션캠 9 16:34 812
3091867 이슈 1999년 초등학생이 포켓몬빵 도둑질한 사건 25 16:34 1,335
3091866 기사/뉴스 스타벅스, 일본 사업 접나…매각가 최대 4조7500억원 거론 4 16:34 574
3091865 유머 5세대 여돌팬들 상황...jpg 132 16:32 5,700
3091864 정보 미야오 '띠로리' 멜론 일간 추이...jpg 8 16:31 580
3091863 이슈 6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결백" 4 16:31 229
3091862 기사/뉴스 고무보트 타고 밀입국 시도 중국 반체제 인사 '둥광핑' 불구속 송치 3 16:30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