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 출연 중인 A씨를 중심으로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누리꾼 B씨의 글에 따르면 A씨는 본인 커리어를 위해 아이가 있는 유부남과 교제했으며, 관계를 정리해 달라는 아내 측 부탁에도 동거를 이어갔다. 심지어 '하트시그널5' 촬영 중에도 불륜남의 숙소를 들락날락했다고.
B씨는 이와 함께 엘리베이터 안에서 스킨십을 나누고 있는 여성과 남성의 CCTV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논란이 일자 '하트시그널5' 제작진은 9일 "현재 일부 출연자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현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하트시그널' 시리즈를 중심으로 출연자 논란이 불거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하트시그널' 시즌 1에서는 뮤지컬 배우 강성욱이 강간 등 치상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시즌 2에선 김현우의 음주운전 전적이 뒤늦게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또 시즌 3에선 승무원 천안나와 이가흔의 학폭 의혹으로 시끄러웠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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