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기방 홈캠, 6개월간 몰래 본 시모…“부부싸움에 스킨십도 했는데, 이혼 고민”
63,316 262
2026.06.10 10:23
63,316 262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54247?cds=news_media_pc&type=editn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아기 방에 설치한 CCTV를 시어머니가 6개월 동안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진 여성이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아기 방 CCTV 나 몰래 6개월간 보고 계셨던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어느 날 아침 시어머니에게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시어머니는 전화를 받자 아들과 통화하겠다며 “A씨가 듣지 않게 하라”고 했지만, A씨는 스피커폰을 통해 대화 내용을 모두 들었다.

시어머니는 아들에게 “아기 방 CCTV를 보는데 아이가 구석에서 울고 있다. 빨리 가보라”고 말했다.

그제야 A씨는 집 안에 설치된 CCTV 영상이 시어머니의 휴대전화와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무려 6개월 간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지낸 것으로 드러났.

이에 남편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손주가 보고 싶다고 하셔서 연결해 드렸다”고 답했다.

하지만 A씨는 해당 CCTV가 아기 침대만 비추는 용도가 아니라 방 전체가 촬영되고 음성까지 실시간으로 전달된 만큼, 부부가 다투거나 스킨십을 하는 장면까지 모두 노출된 것은 물론 그간 친정어머니가 아이를 돌보며 방에서 지낸 적도 있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결국 충격을 받은 A씨는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항의했지만, 시어머니는 “아들이 연결해 준 것이고, 거의 보지 않았다”고 답했고 남편은 “켕기는 것이 있느냐”며 오히려 화를 냈다고 한다.

이에 A씨는 “현재 친정으로 와 있는 상태고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략)

댓글 2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217 00:05 6,19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90,4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65,9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71,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89,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2,7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2,1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2,5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7,8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7,7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3,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9917 이슈 늘 똑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는 배우 ’지진희‘의 셀카가 화제입니다. 그는 2020년부터 동일한 각도와 표정으로.. 13:55 40
3119916 이슈 한때 일본에서 전생 붐을 일으키게 만들었던 만화 13:54 193
3119915 유머 토끼조선) 조선부터 이어지는 군대 가라치기 풍습 1 13:52 278
3119914 이슈 인생 첫 재채기를 한 강아지 12 13:51 574
3119913 유머 만나기로 한 친구가 아직도 자기방이라고 한다 6 13:51 703
3119912 기사/뉴스 “나도 2천만 원 빌릴 수 있나?”…삼성, 2천억 무담보 대출 2 13:50 380
3119911 유머 이름도 딱히 없는 물건을 찾는 당근 구매자들 10 13:46 1,796
3119910 유머 월드컵 트로피 들기 전에 트럼프가 꺼지기만 기다리는 스페인 주장ㅋㅋㅋ 24 13:45 1,956
3119909 이슈 아침부터 병원데꼬갔더니 삐져가지고 가방 안에서 등돌리고 누움... 4 13:45 1,067
3119908 이슈 수속성 고슴도치 4 13:44 289
3119907 이슈 양반다리 사이로 파고들기 전문가 고양이 10 13:43 1,164
3119906 유머 주몽, 대장금이 이란에서 시청률 90% 나올 수 있었던 이유.jpg 11 13:43 1,592
3119905 이슈 늦둥이 동생 생긴걸 알게된 개그우먼 김효진 큰딸의 반응 11 13:42 1,421
3119904 이슈 3년전에 작우영 김민재와 축구했다는 우즈(조승연).jpg 4 13:39 835
3119903 이슈 쓰레기 봉투를 거꾸로 세워놓았네 도대체 이유가 뭘까? 62 13:38 5,345
3119902 이슈 콘서트 갔는데 앞사람 헤어스타일이 이러면 어떡할꺼야? 14 13:36 2,074
3119901 이슈 조선미제사건) "귀신들린 가족들의 일가족 대학살극" 6 13:36 1,317
3119900 유머 하하가 ㅈㄴ 대단한점.jpg 22 13:35 3,229
3119899 유머 일본지진때문에 걱정되는 호삥멘 덕후 아들 4 13:35 753
3119898 이슈 이제 하다하다 일본식 삼계탕이 나옴 202 13:35 12,538